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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제70주년 광복절이라지만 민중에게는 없는 광복 제70주년 광복절이라지만 민중에게는 없는 광복 우리는 지난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일본에서 승전국인 미국으로 주권이 넘어간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빌붙어 살던 자들이 그 실력을 발휘하여 그대로 미국에 빌붙어 권세를 이어가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다시 말해 하늘의 구름이 바뀐 것일 뿐 진정한 하늘이 바뀐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구름이 바뀌었다고 쳐다봐야할 하늘이 바뀌지 않듯 우리네 삶의 팍팍함과 사라져 버린 희망은 그 어디에서도 되돌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부정선거와 불법개표로 우리는 이미 주권도 빼았겼고, 자식들의 미래까지 노예적 삶으로 저당 잡혀 버렸습니다. 민중이 깨지 않으면 절대 하늘은 바뀌지 않습니다. 가진 자들의 주장에 홀리고.. 더보기
95주년 삼일절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려는 기업 명단 어제가 제 95주년 삼일절...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에 후원금을 내고있는 이런 괘씸한 기업들이 있어 공유합니다. 이런 괘씸한 자들이 있습니다. 널리 알리는데 동참 부탁합니다.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에 (눈물) 유니클로 (눈물)헬로키티 (눈물)아사히 (눈물)마일드세븐 (눈물)시세이도 (눈물)훼미리마트 (씨유) (눈물) 세븐일레븐 (눈물)소니 (눈물)닌텐도 (눈물)캐논 (눈물)다이소 (눈물)하이테크 (눈물)아식스 ..가 후원금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일본기업들이 후원금을 내고 있겠지요.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소비해온 것들이 무관심속에 우리나라를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네요. 모 대학에서는 이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저 한 명 더 추가하여.. 더보기
일본 정부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독도 문제 제소하려는 계획 무산 한미일 공조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한 미국의 압력으로 일본 정부가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하려는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유일한 우방인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가 독도 문제에 관해 지나친 오버 행동을 벌이는 일본을 적극적으로 말리고 나선 것이라는데... 과거 제국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고만장하는 일본이 미국의 만류로 꼬리를 내리는 것을 보면 한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중국, 대만, 한국 거기다 러시아까지... 사면초가에 빠져버린 일본...쪽바로해라이~~~!!! 더보기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한겨레] [단독]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 1960년 시행 ‘대장성령 43호’· 68년 ‘대장성령 37호’ 최재원 연구원 “현재까지 유효”…정부 “이미 파악” 이제훈 기자 지금도 법적으로 유효한 일본의 현행 법령 두 건에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1960년 시행된 ‘대장성령 43호’와 1968년 시행된 ‘대장성령 37호’가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이 두 법령은 현재에도 법적으로 유효하다고 최재원 유미지재권 법률사무소 선임연구원이 이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일본법령 데이터베이스인 ‘웨스트로 재팬’(www.westlawjapan.com) 등을 활용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관계자는 “두 법령의 존재는 정부도 이미 파악.. 더보기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日 현행법령 확인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日 현행법령 확인 일본의 현행 법령에도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한 규정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60년 시행된 ‘대장성령 43호’와 1968년 시행된 ‘대장성령 37호’가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특히 “이 두 법령은 현재에도 법적으로 유효하다”고 최재원 유미지재권 법률사무소 선임연구원은 밝혔다고 한겨레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최 연구원은 “일본법령 데이터베이스인 ‘웨스트로 재팬’(www.westlawjapan.com) 등을 활용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대장성령 43호는 1951년 공포된 ‘총리부령 24호’(조선총독부 교통국 공제조합의 본방 내에 있는 재산정리에 관한 정령의 시행에 관한 총리부령)를 일부 개정.. 더보기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 법령 발견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 법령 발견 입력시각 :2009-01-03 10:58 목록보기|인쇄하기| 日 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팸플릿 보... 일본 독도 야욕 치밀하게 분쇄하자 더보기
기축년[己丑年] 새해 전국서 해맞이 행사 ㆍ첫 일출은 07시26분 독도서 무자년(戊子年)이 지고,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아온다. 1월1일 첫 태양은 오전 7시26분 국토의 막내, 동해의 독도에서 솟구친다. 청년실업·불황의 늪 등 1997년 외환위기보다 더한 체감경기로 시름에 잠긴 시민들은 새해를 맞으며 절망을 떨쳐버리고 희망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이 같은 소망을 담고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오전 7시31분) 울산 간절곶을 비롯해 전국의 해변·명승·명산 등지에서는 ‘2008 해넘이와 2009 해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서울·대전 등 대도시 시민들은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새해맞이를 할 수 있다. 전남 해남군 땅끝마을 앞 맴섬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 장면. 경향신문 자료사진 ◇도심권 우리동네 해.. 더보기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일본 고문서 발견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日 고문서 발견연합뉴스|기사입력 2008.12.01 09:47|최종수정 2008.12.01 10:09 자국민 대상 `조선영토' 울릉.독도 출입금지령 확인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일본이 19세기 당시 독도에 들어간 자국 어민을 '해금령(海禁令)' 위반으로 처형하는 등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한 고문서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는 일본시마네현하마다역사사료관에서 올초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고문서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문서는 1838년 2월 당시 시마네현의 통치자인 '마쯔다이라가 하마다(浜田)'가 각 어촌에 보낸 '어해서어제본장(御解書御諸本帳)'으로 죽도(당시 울릉도의 일본식 명칭)에 들어가면 극형(사형)에 처한다는 것을 주요.. 더보기
"일본 외무성 독도자료 역사근거 없는 엉터리" 일본에서 나오는 비판 나이토 "日외무성 독도자료 역사근거 없는 엉터리"한국일보|기사입력 2008.10.10 02:54 시마네大 명예교수, 日주장 조목조목 반박하는 책 출간 "일본 외무성 독도 자료의 가장 큰 문제는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증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완전히 엉터리 자료다." 일본의 대표적인 독도 전문가 나이토 세이추(內藤正中ㆍ79) 시마네(島根)대 명예교수가 일본 외무성의 '다케시마(竹島)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 자료를 조목조목 반박한(신칸샤ㆍ新幹社 발행)을 최근 펴냈다. 비판의 대상인 자료는 외무성이 2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팸플릿으로 여기에는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가 정리돼 있다.문부성이 최근 중학 새 .. 더보기
워싱턴포스트 독도광고 “역사 왜곡 중단” 워싱턴포스트 독도 광고 “역사 왜곡 중단” 네티즌 모금 통해 성사 2008년 08월 26일 (화) 10:23:53 올댓뉴스webmaster@allthatnews.co.kr 미국 유력지인 ‘워싱턴포스트’에 독도 광고가 게재됐다. 이번 광고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워싱턴포스트’ 14면에 ‘역사왜곡을 중단하라(STOP DISTORTING HISTORY)’란 제목으로 독도 사진과 함께 ‘독도는 한국땅’이란 문구와 독도에 대한 설명이 포함돼 있다. 광고는“누군가 땅을 뺏으려 하고 있다.누군가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누군가 정교한 논리를 만들고 있다.누군가 힘을 믿고 있다.누군가 진실을 조작하고 있다.누군가 로비를 하고 있다.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누군가 분쟁을 원하고 있다.누군가 이 섬을 원하고 있다.‘누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