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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개헌마저도 철저히 자신들만을 위해...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검은 속내!!! 단지 그들만 이 썰렁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어떻게든 정권을 유지해 이제까지의 실정을 덮어 보려는 얄팍한 술수가 곳곳에서 보여집니다. 그들은 국가와 민족이라는, 아니 국민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음을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개헌마저도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철저히 이용하는 그런 집단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권퇴진과 탄핵을 발의해야합니다. 동아일보, ‘MB개헌’ 속내 천기누설[비평] 이명박 대통령 개헌 ‘군불’에도 찬바람만… 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2011.02.11 06:50:13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개헌 군불’ 때기에 나섰는데 찬바람만 가득하다. 대통령 체면이 말이 아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1일 주요 방송사가 생중계로 전달한 에서 “(개헌은) .. 더보기
조선일보 김대중의 사설 <'세종 시(市)'로 두 번 실패하는 MB>를 통해 본 이명박정부의 레임덕 단초 MB의 레임덕이 시작되었다? MB의 영원한 우군일 듯 행동하던 조선일보가 정면으로 MB를 바로 겨냥하고 쓴소리를 했다.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이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으로, 김 고문은 26일자 칼럼 에서 "퇴장(退場)에도 '아름다운 퇴장'이 있듯이 실패에도 '의연한 실패'가 있을 수 있다"고 하며 퇴장을 언급한 것이다. 특히 특위에서 부결된 세종시 수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하려는 시도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여당이 세종시 수정안 철회를 자진철회 방식이 아닌 국회 표결로 기록에는 남기겠다는 것과, 수정될 경우 주려고 했던 '혜택'은 줄 수 없다고 한 것에 대해 김 고문은 "서울과 기호지방의 여당의원으로서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결코 쉽지.. 더보기
총체적 난맥상 책임은 이명박 자신 [박찬종 인터뷰] [박찬종 인터뷰]레임덕과 같은 총체적 난맥상 책임은 이명박 자신 이명박 사태 - 레임덕과 같은 총체적 난맥상, 책임은 이명박 자신 (서프라이즈 / 박찬종 / 2008-7-17) ▲ 7월 17일 서프라이즈에 직접 방문하여 '이명박 사태'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박찬종 변호사. ⓒ서프라이즈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백 여일 만에 임기 말 레임덕과 같은 상황을 맞이한 것은 전적으로 이명박 대통령 자신의 탓이고, 그것은 "이명박 사태"라 명명할 만큼 심각한 수준이라고 본다. "이명박 사태"의 본질은 '대통령은 국가원수이며, 헌법 절차에 따라 어떻게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해야 하는지' 명시되어 있는 헌법적 규범을 통찰하지도 못하고 또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대통령에 취임해서 그냥 현대건설 회장시절의 CEO적 사고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