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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집단

순국선열과 전몰 군경 위패 봉안 논산 충령탑 순국선열과 전몰 군경 위패 봉안 논산 충령탑 어느 지역이든 미처 알지 못해 가지 못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오늘 계룡도령이 그렇게 무심코 지나다 발견한 충정이 어린 장소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얼마 전 강경에서 논산 시내로 가기 위해 운전해 가다 계백로와 강산길이 만나는 작은 삼거리 우측에 충령탑이라는 표지석이 세워져 있어 차를 세우고 살펴 보다가 충령탑으로 들어섰습니다. 충령탑??? 충혼탑은 흔히 만나지만 충령탑이라는 표기는 본 적이 없어 한참을 생각해야했답니다. ^^ 충령탑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탑으로 충혼탑과 같은 의미라는데 원래는 1965년 관촉사 경내에 건축된 충령사에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 바친 논산시 출신 순국선열과 전몰 군경 921위의 위패를 봉안하고 .. 더보기
두둥실 떠 오른 팔월 한가위 추석 보름달 두둥실 떠 오른 팔월 한가위 추석 보름달 민족 최대의 명절 팔월 한가위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계룡도령은 상당히 우울하고 외롭게 보냈답니다. ㅠ.ㅠ 그러거나 말거나 즐겁고 행복하게 추석을 보낸 여러분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2014년 9월 8일 22시 23분의 보름달인데 보셨나요? 어떤 소원을 비셨는지요. ^^ 못 보셨다구요? 비록 사진이지만 소원 빌어 보시죠...^^ 혹시 백제의 고토에 사시거나 블로그를 운영하세요? 카페에 가입해서 우리 사는 세상을 함께 행복하게만들어요~~~!!! 블로그기자단 / 체험단 / 팸투어 모집 정보 제공 http://cafe.naver.com/bjpba [2014년 9월 8일 한가위 보름달을 선사하며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풍성한 계절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소서~~~~!!! 풍성한 계절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소서~~~~!!!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행복하고 즐거울지 몰라도 국가와 정권으로부터 철저히 버림받아 눈물로 한가위를 맞는 세월호 대 학살 유가족의 슬픔을 잊지는 맙시다. 절대로... 적어도 우리는 음란한 닭이나 쥐새끼, 매국노는 아니니까요. 슬프고 또 슬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ㅠ.ㅠ 혹시 백제의 고토에 사시거나 블로그를 운영하세요? 카페에 가입해서 우리 사는 세상을 함께 행복하게만들어요~~~!!! 블로그기자단 / 체험단 / 팸투어 모집 정보 제공 http://cafe.naver.com/bjpba [2014년 9월 8일 한가위를 맞은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정치고 경제고 제발 순리대로 삽시다. 삶 이란게... 참 그렇습니다. 이미 줄기에서 떨어져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인간세상 대한민국 이미 역사 속에서 심판받아 사라졌어야 할 인간들이 득세해 나라를 절단내고 있습니다. 순리대로... 사라질 것들은 쫌!!! 사라져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2013년 7월 31일밤 새로운 광복과 해방의 달인 8월의 첫날을 맞으며...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오늘]한미FTA국치 최종병기, 표로 심판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우리가 사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하는 요즘 정곡을 찌르는 기사가 있어 긁어 왔습니다. 도데체 왜 그렇게 그들은 서둘렀는지... 국민이나 국가의 미래를 그렇게 날치기로 통과시킨 이유를 알 수없는 한나라당의 폭거 2011년 나라를 팔아먹은 그들을 기억하자는 글들이 많습니다. 한미FTA국치... 걱정입니다. 아니 표로 심판을 하자고 합니다. ㅠ.ㅠ [오늘]“처자식 손발 묶어놓고 계약서에 도장…” FTA 시국 ‘최종병기’ 박래용 디지털뉴스 편집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302106475&code=990000 조선에 2대 국치(國恥)가 있다. 병자국치와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는 경술국치이다. 병자국치는 163.. 더보기
한미 FTA 비준동의 찬성 국회의원 명단과 사진입니다. 한미 FTA 비준동의 찬성 국회의원 명단입니다. 재석 170인, 찬성 151인, 반대 7인, 기권 12인 (참고로 박희태 의장 까지 포함 하면 152명이 찬성?) 2011년 11월 22일 한미 FTA 비준은 비공개 처리로 속기록도 영상물도 없을 수 있었습니다. 기억을 위해 남겨 둡니다. 두고 두고... NO 성명 소속정당 지역구 1 강길부 한나라당 울산 울주군 2 강명순 한나라당 비례대표 3 강석호 한나라당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4 강성천 한나라당 비례대표 5 강승규 한나라당 서울 마포구 갑 6 고승덕 한나라당 서울 서초구 을 7 고흥길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 8 구상찬 한나라당 서울 강서구 갑 9 권경석 한나라당 경남 창원시 갑 10 권성동 한나라당 강원 강릉시 11 권영세 한나라.. 더보기
확산되는 '반값 등록금' 시위…피자 30판의 응원 등 여론 지지 업고 촛불로 번지나 정치권. 특히 한나라당의 진정성을 믿지 않지만 반드시 성사시켜야할 대목입니다. 우리 사회가 그나마 미래의 꿈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확산되는 '반값 등록금' 시위…여론 지지 업고 촛불로 번지나 정치권도 등록금 완화 방안 본격 논의…한나라당 T/F팀 본격 가동 대학생들의 '반값 등록금' 시위가 여론의 호응을 얻으며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일반인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조건 없는 반값 등록금 이행을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인 이후 닷새 동안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일 밤에 열린 집회에서는 참여연대, 등록금넷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뿐 아니라 일명 '날라리 선배부대'라 불리는 일반인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세를 확장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한나라당.. 더보기
지금 한나라당에서 말하는 반값 등록금을 포함한 복지 진정성을 믿으시나요? 박태견 편집국장은 이전에 프레시안에 있을 때도 날카로운 분석기사로 필력을 떨치더니, 뷰스앤뉴스로 독립해서도 여전히 날카로운 펜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기명 칼럼인데, 부자 감세 철회 없는 복지 시나리오는 한국형 후쿠시마 원전이라고 혹평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비유입니다. 하지만 하나 놓친 것이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쓰지 못한 것일 수도 있는 바로 한나라당의 꼼수입니다. 지금의 한나라당은 북새통입니다. 뭔 큰 일이라도 벌일 양 난리를 피웁니다. 한나라당이 복지? 아놔~~~ 숨어지내던 쥐가 웃을 일입니다. 그동안 한두번 이런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북새통 짓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은 법안을 만들어서는 야당과 정책적으로 대립을 합니다. 그러면서 야당이 반대를 하네 어쩌네 하며 시간만 끌다가 소기의 목적이.. 더보기
MB정권 나팔수로 '야권·시민사회 연대' 견제 나선 조중동 [아침신문 솎아보기] '야권·시민사회 연대' 견제 나선 조중동 [아침신문 솎아보기]세계 "국민 55.4% 언론관계법 개정 반대" 2009년 01월 30일 (금) 08:36:57 안경숙 기자 ( ksan@mediatoday.co.kr) 정부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삼성경제연구소 등 경제연구기관이 현실과 동떨어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놔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해 초 각 기관들이 내놓은 2008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4.7∼5.0%였다. 한국은행 4.7%, KDI 5.0%, 금융연구원 4.8%, 산업연구원 5.0%, 삼성경제연구소 5.0%, LG경제연구원 4.9% 등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연간 성장률은 2.5%로 집계돼 경제연구기관들의 예측치는 모두 크게 빗나갔다. 특히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초 성장률 전망치로 4.. 더보기
'부동산 규제완화'로 표현한 정부·한나라당, 노골적 '강부자' 사랑 [아침신문 솎아보기] 정부·한나라당, 노골적 '강부자' 사랑[아침신문 솎아보기] 용산철거민엔 '무관용' 강부자엔 '부동산 규제완화'2009년 01월 29일 (목) 08:52:15김상만 기자(hermes@mediatoday.co.kr) 서울중앙지검이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이 사망한 용산 철거민 참사에 대해 시위농성에 가담한 27명 전원을 사법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검찰관계자는 조선일보에 "현장에서 연행한 농성자들은 화염병·염산병 등을 던지는 불법시위를 했고, 그 시위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등 사안이 중대하다"면서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연행자 전원을 기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염병을 동원한 시위의 방법은 잘못이지만 검찰의 방침은 이번 참사가 경찰의 무리한 진압작전으로 인한 충돌에서 빚어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