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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장로

이번 추석에 이명박이 국민한테 받은 엄청난 선물->5명 중 5등 여론조사 "이번 추석에 MB가 국민한테 받은 엄청난 선물" ★ 역대 대통령 중 누가 국정운영을 젤 잘했나*1등=박정희 58.9%*2등=김대중 13.7%*3등=노무현 9.3%*4등=김영삼 1.1%*5등=이명박 1.0% ★이번 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층은 몇 %나 이명박을 지지했나*놀라지 마시고*무려 1.4% ★이번 조사에서 지난 대선 때 MB 찍은 응답자의 몇 %가 MB를 지지했나*귀를 의심하며*무려 1.3%(내일신문+한길리서치=조사, 뷰스앤뉴스 2008. 9.12. 14 : 07 발췌) *'잃어버린 10년' 좋아하네*'좌파가 나라망쳐' 좋아하네 *누가 겁때가리 없이 MB를 지지한 1% 소수민족이었을까*MB 아들 딸 사위, 한나라 중 이상득 가족, 靑 중에 강만수 패거리, 군홧발 중 어청수 무리*김진홍 목사.. 더보기
한나라당, 어청수 경질·대통령 불교계 사과 공론화 여당, 어청수 경질·대통령 사과 공론화입력: 2008년 09월 05일 18:13:17 ㆍ불심 달래기 차원… 청와대에 뜻 전달 한나라당이 불교계 대책과 관련, 어청수 경찰청장의 교체와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공론화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제6정조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은 5일 “어 청장 사퇴는 불교계의 4대 요구사항 중 하나이고 당내에서 모아진 의견도 있다”면서 “불교계 문제는 정서적 문제여서 어 청장이 자진사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어 청장 사퇴만으로 갈등이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며 불교계 문제는 모든 것을 종합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의 사과 필요성도 거론했다.나 의원은 “불교계 문제는 추석 전에 믿을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하고 그.. 더보기
요지부동 정부…‘성난 불심’ 폭발 위기 요지부동 정부…‘성난 불심’ 폭발 위기‘종교편향’ 갈등 심화조현기자권태호기자» 정부의 종교편향에 항의하는 전국 사찰 동시법회가 열린 31일 오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불자들이 예불을 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불교계의 반정부 기류의 파고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범불교도대회 이후 한동안 냉각기를 가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으나. 정부의 태도에 아무런 변화 조짐이 없자 불심이 다시 들끓고 있다. 31일 전국 사찰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규탄 법회’는 전날 서울 조계사에서 삼보스님이 종교차별에 항의하며 할복을 기도한 뒤라서 더욱 격앙된 분위기였다. 말을 아껴왔던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도 다시 한번 강도 높게 종교차별에 유감을 나타냈다. “사과 하랬더니 목.. 더보기
‘李정부 규탄’ 범불교대회 “한국불교 1700년史 가장 참담” ‘李정부 규탄’ 범불교대회 “한국불교 1700년史 가장 참담” 입력: 2008년 08월 27일 18:09:10 ㆍ대통령 사과 요구 전국 사찰 일제히 33번 타종 불교계가 총망라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스님과 불자들이 2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대회’를 열었다.이날 범불교 대회에는 20만여명(경찰추산 5만명)이 참여했다.경찰은 8000여명의 병력을 배치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스님과 불자들이 전국에서 속속 모였다.경내에는 ‘종교차별 OUT’이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조계사 신도 500여명은 오전 10시쯤 ‘헌법수호를 위한 사천왕 기도법회’를 열었다. 범불교대회에 앞서 승가대학 학인 스님과 조계사 .. 더보기
[범불교도대회] “경제 살리랬더니 특정종교 공화국이나 만들고..." 산속 노승들까지 “종교차별”…대책미흡땐 또 거리로 범불교도대회 이후 27개 종단 수장 · 불자들 ‘편향’ 한목소리 규탄 정부 “종교 갈등 번질라”우려…다각접촉 나설듯 조현 기자 이명박 정부 들어 누적돼온 불교계의 불만이 결국 폭발했다.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는 그동안 현실 개입에 소극적이었던 불교계가 거리로 뛰쳐나왔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불교사에서 일대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이날 대회에선 조계종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을 비롯한 27개 불교종단 수장들은 물론 집회와는 거리가 먼 노승들까지 나서서 종교편향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는 유례없는 광경이 연출됐다. 애초 불교계는 이번 대회를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었다.촛불시위자들과 섞이지 .. 더보기
거짓은 참을 결코 이길 수 없다 2 이명박 장로는 eBANK-korea 회장”… 해당 교회는 화면 삭제 [고뉴스 2007-11-21 15:55:03] 찾아가서 보기http://www.izmc.net/bbs/board.php?bo_table=attachment3_1&wr_id=6 (고뉴스=김성덕 기자) 그동안 이명박 후보가 사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해 온 ‘eBANK-korea’ 회장 직책이 LKe뱅크를 설립한 직후인 2000년 3월 안산의 한 교회 기도회에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 진실규명 대책단’(공동단장 정봉주·정성호 의원)이 21일 주장했다. 대책단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의 공단선교센터 홈페이지( http://www.izmc.net)에는 여전히 ‘2000년 경제회복을 위한 기도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