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일본 정부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독도 문제 제소하려는 계획 무산 한미일 공조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한 미국의 압력으로 일본 정부가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하려는 계획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유일한 우방인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가 독도 문제에 관해 지나친 오버 행동을 벌이는 일본을 적극적으로 말리고 나선 것이라는데... 과거 제국주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고만장하는 일본이 미국의 만류로 꼬리를 내리는 것을 보면 한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중국, 대만, 한국 거기다 러시아까지... 사면초가에 빠져버린 일본...쪽바로해라이~~~!!! 더보기
사상초유의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폭발로 고통받는 일본이여!!! 일본 힘내라!!! 포기하지 마라 일본!!! 일본 힘내라!!! 토호쿠 힘내라!!! 일본이라는 나라는 문화나 민족에서 같은 뿌리를 둔 나라로서 우리에게 너무도 큰 피해를 입힌 나라이고 자존에 상처를 준 나라입니다. 지금의 지진과 쓰나미에 원전폭발의 3중고를 겪고 있는 당신네 나라 일본에 대해서 입에 발린 휴머니즘을 들먹이며 당신들을 응원하거나 돕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당신네 나라로부터 당당한 사과를 받고 구하는 용서를 허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네 나라가 지금의 재앙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우리보다 힘든 나라가 되어서 하게되는 사과의 의미나 구하는 용서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 원래의 일본 세계 초강대국인 일본으로 하루 빨리 돌아오세요. 경제 대국의 일본으로 복귀하세요. 그래서 동등해지거나 당신.. 더보기
한국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라운드 1위로 본선에 진출 한국야구가 일본에 당했던 2:14의 콜드게임패 수모를 되갚음하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제2회 WBC 아시아라운드 1,2위 결정전에서 5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선발 봉중근의 눈부신 호투와 김태균의 결승타에 힘입어 일본에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대만전 선발투수였던 류현진까지 등판시키는 총력전을 펼친 끝에 이틀 전 2:14 7회 콜드게임패의 수모를 무실점으로 말끔히 씻어내고 두 대회 연속 아시아라운드 1위 자격으로 본선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은 봉중근의 날이었다.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아시아라운드 일본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선발 봉중근은 덕아웃 구석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일본타자들의 타격훈련.. 더보기
대한민국 화이팅!!! WBC(World Baseball Classic,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경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WBC)은 국가간 야구 토너먼트 대회다. 이 대회는 국제야구연맹이 미국의 메이저 리그의 선수 및 다른 국가의 프로 리그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국가 대항전을 열어 야구의 저변을 넓히자는 취지로 추진해 2006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했다. 첫 대회는 200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되었는데... 첫 대회에서는 경기 방식이 개최국인 미국이 강팀과의 대전을 피하기 위해 대진표를 일반적이지 않은 재대결 방식으로 결정하여 조별 리그 후 일반적인 순위별 교차 토너먼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조의 팀들이 재대결하도록 한 것인데..... 야구 종주국이라 할 미국이 승리를 위해 추잡한 짓을 벌였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일본이 우승을 하고 .. 더보기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한겨레] [단독]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 1960년 시행 ‘대장성령 43호’· 68년 ‘대장성령 37호’ 최재원 연구원 “현재까지 유효”…정부 “이미 파악” 이제훈 기자 지금도 법적으로 유효한 일본의 현행 법령 두 건에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1960년 시행된 ‘대장성령 43호’와 1968년 시행된 ‘대장성령 37호’가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이 두 법령은 현재에도 법적으로 유효하다고 최재원 유미지재권 법률사무소 선임연구원이 이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일본법령 데이터베이스인 ‘웨스트로 재팬’(www.westlawjapan.com) 등을 활용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관계자는 “두 법령의 존재는 정부도 이미 파악.. 더보기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 법령 발견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 법령 발견 입력시각 :2009-01-03 10:58 목록보기|인쇄하기| 日 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팸플릿 보... 일본 독도 야욕 치밀하게 분쇄하자 더보기
한국의 이명박은 일본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축소판 ‘MB’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축소판 ‘MB’를 이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모델이 바로 ‘토요토미 히데요시’다. 만약 ‘MB’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고 싶으면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생애를 살펴보면 된다. 그 정도로 둘은 흡사한 점이 많다. 일단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고생 끝에 ‘정주영’ 회장에게 발탁 되어 대기업 사장에 이어 대권까지 거머쥔 성공 과정은 평민 출신으로 갖은 잡일을 하다가 ‘오다 노부나가’에 발탁 되어 파격적으로 사무라이 계급으로 뛰어 올라 ‘천하인’이라는 일본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간 ‘히데요시’의 입지전적 성공 과정과 정말 비슷하다. 그 성공 과정을 좀 더 깊숙이 들어가 어린 시절부터 살펴봐도 일찌감치 집을 나간 ‘히데요시’가 혼자 천하를 떠돌며 이런저런 온갖 잡일을 하며 꿈을 .. 더보기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일본 고문서 발견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日 고문서 발견연합뉴스|기사입력 2008.12.01 09:47|최종수정 2008.12.01 10:09 자국민 대상 `조선영토' 울릉.독도 출입금지령 확인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일본이 19세기 당시 독도에 들어간 자국 어민을 '해금령(海禁令)' 위반으로 처형하는 등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한 고문서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는 일본시마네현하마다역사사료관에서 올초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고문서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문서는 1838년 2월 당시 시마네현의 통치자인 '마쯔다이라가 하마다(浜田)'가 각 어촌에 보낸 '어해서어제본장(御解書御諸本帳)'으로 죽도(당시 울릉도의 일본식 명칭)에 들어가면 극형(사형)에 처한다는 것을 주요.. 더보기
"일본 외무성 독도자료 역사근거 없는 엉터리" 일본에서 나오는 비판 나이토 "日외무성 독도자료 역사근거 없는 엉터리"한국일보|기사입력 2008.10.10 02:54 시마네大 명예교수, 日주장 조목조목 반박하는 책 출간 "일본 외무성 독도 자료의 가장 큰 문제는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증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완전히 엉터리 자료다." 일본의 대표적인 독도 전문가 나이토 세이추(內藤正中ㆍ79) 시마네(島根)대 명예교수가 일본 외무성의 '다케시마(竹島)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 자료를 조목조목 반박한(신칸샤ㆍ新幹社 발행)을 최근 펴냈다. 비판의 대상인 자료는 외무성이 2월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팸플릿으로 여기에는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가 정리돼 있다.문부성이 최근 중학 새 .. 더보기
경제대국 일본의 '부끄러운 진실'…英가디언 경제대국 일본의 '부끄러운 진실'…英가디언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8.23 17:27 【서울=뉴시스】 "서방에는 '동양의 신비'로 알려져 있고 대외적으로는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인 일본이 그 화려한 외관 뒤에 어둡고 더러운 비밀을 숨기고 있다?" 영국 가디언지는 22일(현지시간) 오사카에 위치한 일 최대 빈민가인 가마가사키의 상황을 밀착 보도하며 "네온사인이 가득한 일본 오사카의 중심부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일본의 가장 어두운 비밀이 숨어있다"고 보도했다. 사실 가마가사키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개미굴처럼 어둡고 좁은 거리에 냄새나는 부랑자들이 여기저기 지친 몸을 누이는 이곳은 지도에서도 찾을 수 없다. 아침이 되면 술이 취해 거리에 골아 떨어졌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부스스 일어나 그날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