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턴과 링컨, 이만의와 이명박 “상놈이 관을 쓰면 머리가 쪼개진다”
스탠턴과 링컨, 이만의와 이명박 운송물류를 전공하고 있으며, 특히 현재 한반도 대운하, 경인운하, 한강주운시업, 4대강 사업 등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 한신대학교 경상대학 교수 저서: , , , , , (共著) BY : 임석민 | 2010.09.13 장관이 대통령에게 ‘저주받을 바보놈’이라고 욕설을 퍼부었을 때 어떻게 되겠는가? 링컨이 대통령이었던 당시의 국방장관 에드워드 M. 스탠튼은 링컨을 ‘저주받을 바보’라고 매도했다. 스탠튼은 링컨이 자신의 업무에 간섭하는 것에 분개한 것이다. 링컨은 어느 이기적인 정치인의 꼬임에 빠져 몇개 연대의 이동명령에 서명을 했다. 그런데 스탠튼은 링컨의 명령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그런 명령에 서명한 링컨을 ‘바보 멍청이’라고 욕설을 퍼부은 것이다. 스탠튼의 말이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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