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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장판과 벽지는 구해졌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16일
집 지을 곳을 가보자며 나섰다.
 
이자리에서
내 아들 덕에 가입한 [해병가족모임] 카페의
1033,45 최성민,성운어머니께서 집 짓고 나면  도배랑 장판은 해 주신단다.
 
 
감사합니다.
 
150만원만 모이면
우선
포크레인이랑 덤프를 불러서
황토를 퍼 나르고
정화조를 묻고
석분을 깔아 길을 만들고...
 
장마전에 정지라도 했으면...
 
ㅡ.ㅡ
 
[맨손으로 집짓기]
 
[2007년 6월 16일 계룡산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