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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새로이 정한 곳이 이곳입니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79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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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탈탈 빈 주머니로 집을 지어야 한다.
 
오늘 포크레인을 하는 아우를 불렀다.
 
같이 의논도 할겸 외상으로 작업도 부탁할 겸 해서...
 
포크레인이나 덤프는 그렇다고 쳐도
합병 정화조 구입비와 우물작업할 때 자재비만 100만원이다.
 
음...
 
잘 한 결정인지는 몰라도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를 해야겠다.
 
 
 
 
 
[맨손으로 집짓기]
 
[2007년 6월 14일 계룡산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