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벽돌들의 사체를 보시라.........................
이런곳이 무려 8곳...
그곳에서 살려서 돌아온 벽돌은??????????????????????????
고작 이 모습이다.
오후 4시 20분 부터
내 이웃의 멋진 총각과 그의 1톤 포터트럭으로 2시간여 걸려 옮긴 것이...
아니 살아 남은 온전한 모습의 적벽돌은 저 정도다....
중량초과를 하며 3번이나 옮긴 것이데...
아~~~~~~~~~~~~
현찰은 어디로?
고마운 내 이웃의 아우 성현이...
덕분에 즐겁게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계룡면에서 제일 친절하고 멋진[?]
통키치킨? 톤키치킨?
[계룡면은 대체로 어디나 배달이 가능함 041-857-1300]에서
션한 생맥주를 션한 에어컨 아래서
칠면조 훈제 다리와 즐기고 왔다.
[2007년 8월 20일 계룡산 흥룡골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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