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텍트렌즈 정말 좋아졌다! 바슈롬 하루용 렌즈로 5일동안 선명한 변화를 느껴보자.

나는 두눈의 시력이 "-"는 아니지만 거의 제로에 가까운 시력이라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선글래스를 구입할 때에도 시력보정을 위해서 렌즈를 교체해야 하고,안경이나 선글래스를 쓰는 경우에도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 나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늘상 안경에 땀방울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사진촬영을 위해 자주 등산이나 들꽃,야생화 탐사를 하는 나로서는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하긴 나도 예전에 아니 20여년전에 소프트렌즈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당시는 하드렌즈에서 소프트로 넘어가는 과정이라서 그런지 당시에는 거금을 들여 장만한 렌즈를 제대로 편하게 사용해 본 기억이 없다.   렌즈를 착용하면 첫째로 안구가 뻑뻑해지면서 조금만 지나면 눈이 충혈되고 눈이 시려서앞을 제대로 볼 수가없           었다. 둘째는 나 자신의 문제인데... 직업상 하루도 술을 마시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눈은 토끼눈이 되어버려 마치 술이 많이 취한 사람처럼 대접을 받곤 했다. 셋째로는  술을 마시고 집에 도착하면 피곤해서 대충 렌즈를 빼고는 씻고 잠들기 바쁘고           아침에는 대충 세척해서 눈에 착용을 하니 곧 단백질이 끼고 눈이 불편해서 다시 장만해           야 했다.   당시에는 상당히 부담이 되는 가격이었는데도 말이다. 결국 1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안경으로 돌아왔다. 큰 후회를 남긴채~~~   그런데 근래에는원데이렌즈로 불리는 하루용 렌즈가 대세를 이루는 것 같다. 대학원 다니는 내 딸아이도 어느날부터 한번씩 보면 바슈롬 하루용 렌즈를 사용한다. 평소에는 일반렌즈를 쓰는데... 부산의 본가에 갈때나 여행을 갈때에는 렌즈 관리가 힘들어서인지 바슈롬 하루용 렌즈가 핸드백에서 언제나 발견된다.   내가 옜날 생각이 나서 딸아이에게 렌즈가 불편하지않냐고 물으면 "아빠! 요즘은 옜날하고는 달라서 바슈롬에서 나온 하루용 렌즈를 쓰는데 전혀 불편하지않아요" 하며 콘택트렌즈 추천을 부탁하면바슈롬렌즈를 사용하라고 한다. 품질면에서 타사와 비교가 뚜렸하게 차이가 난다며~~~ 그래서 바슈롬의 홈페이지[http://www.bausch.co.kr   http://www.바슈롬.com ]를 방문해 보고 아래와 같은 품질 설명과 함께 이벤트도 실시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ㅎㅎㅎ 광고를 보면 언제나 자사제품이 최고라고들 하지않는가. 그래서 이곳 저곳 꼼꼼히 품질을 비교해 보니 역시나 바슈롬이었다.   얼마 전 그동안 잘 사용하던 위의 사진에 나온 선글래스의 다리가 떨어졌다. 그래서 선글래스의 다리를 수리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 하나 장만을 하던지 해야 하지만 이곳이 시골이라 큰 도시로 나가야 마음에 드는 선글래스를 만날 확율이 높은데, 큰도시로 나가서 선글래스를 장만 하여도 내눈에 맞는 렌즈를 염색하고 코팅하는 시간이 며칠 걸린다. 다시 찾으러 가거나 아니면 우편으로 받아야 하는데 여간 부담이 아니다.   그래서 이 참에 원데이렌즈인 바슈롬 하루용 렌즈를 구입해서 평소에는 그냥 안경을 쓰고 들꽃이나 야생화 탐사시에는 바슈롬 하루용 렌즈를 착용하고 보통의 선글래스를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여러분들도 혹시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신다면 나의 경험에 공감이 갈 것이다. 이모저모를 잘 생각하시고 렌즈를 선택하실 때에는 바슈롬으로 선택하시길 추천한다.   그리고 아래의 자세한 안내를 보고 이벤트에도 한번 도전해 볼일이다.   나도 체험이벤트에 참여하였는데~~~ 당첨의 기쁨과 함께 좋은 품질을 경험하고 콘택트렌즈 추천을 할 때에는 바슈롬으로 할 수 있길 바래본다.       바슈롬 하루용 렌즈는 구면수차를 제어하는최첨단 Aspheric 비구면 디자인설계로밤늦게까지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 렌즈의 건조를 줄여주는 모이스춰라이징 기술로 하루 종일 편안한 렌즈입니다. 일반적으로 동공크기가 6mm인 경우 0.15 마이크론의 구면수차가 발생됩니다. 구면수차로 인해 눈의 중심과 주변부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초점이 동시에 정확히 한 점에 맺지 못하고 눈의 주변부로 들어오는 빛은 망막 앞에 초점이 맺혀지게 되어 망막 이미지는 흐리게 나타나게 됩니다. 하루용 HD렌즈 비구면 디자인은 특히 어두운 환경에서 구면수차로 인한 흐린 시야를 감소시켜 이미지의 선명도를 향상시킵니다. 소프트렌즈 착용시 쉽게 유발되는 렌즈건조를 막기 위해 탁월한 습윤작용을 하는 폴록사민(Poloxamine) 성분이 첨가되었습니다. 렌즈와 결합된 폴록사민(Poloxamine)은 눈물과 함께 작용하고 렌즈 표면을 감싸는 수분 쿠션막을 형성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수분증발을 억제하는 뛰어난 보습기능으로 하루종일 편안함을 유지시켜 줍니다. 바이온성 재질로 이물질 침전을 막아주고 렌즈의 습윤성을 보다 높여주어 오랜시간 편안함을 지속시켜 줍니다. 일반적으로 음전하를 띠는 이온성 재질의 원데이 렌즈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쉽게 오염되고 이로 인해 렌즈건조를 유발하는 반면 바이온성의 Hilafilcon B 재질은 중성전하를 띠어 렌즈 오염의 주 원인이 되는 단백질 침전을 최소화시켜 줍니다. 90 micron (0.09mm)으로 얇게 설계된 중심부(1번)는 기존 원데이 렌즈에 비해 높은 산소투과율과 향상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렌즈의 두께를 감소시킨 새로운 렌즈 디자인은 중심 주변부 (2번)와 주변부 사이 연결을 부드럽게 해주며, 눈 깜박임 시 렌즈와 안검 사이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초기 착용감을 향상시켜 줍니다. 하루용 HD렌즈의 향상된 재질탄성은 렌즈의 강도를 높여주고 초보 렌즈착용자의 렌즈파손 걱정을 줄여주고 렌즈 착용과 제거가 더욱 편리해 졌습니다. invalid-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