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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기/이벤트

지금처럼 힘든 대한민국에 LG러브제너레이션이 희망의 빛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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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예전에 나의 큰 거래처 였다.

지금은 GS와 LG가 결별[?]을 했지만 나에게는 참 좋은 느낌의 회사다.

여러가지 좋은 기억들이 많이 있고...

 

하지만 요즘은 세상살이가 너무 팍팍하다.

지금 서민들은 죽느니 마느니 하며 용을 있는데로 쓰고 있지만,

이 정부에서는 엉뚱한 곳으로만 신경을 쓰는 모습인데,

그나마 대기업에서 희망적인 메시지 전달하기에 안간힘을 쏱는 것 같기도 하다.

 

오늘, 내 아들 무호가 작년 11월 해병 1034기로 만기전역을 하고 다니던 대학에 2학년으로 복학애서 첫 수업을 들었다고 하는데...

자신할 수 없는 미래 때문인지 수업 분위기는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암울 하기만 하다고 전한다.

 

나도 딱히 희망적인 것이 보이지 않는 현실앞에  말이 없어질 수 밖에...

 

이럴 때 힘을 주는 즐거운 노래 하나가 세상에 빛이 되고 힘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 소비의 주류가 되어 버린 젊은 층을 상대로 한 사랑해요LG와 LG러브등...LG러브제너레이션이 또 다른 화두가 되고 있어 몇자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도 기술 하였지만 블로그를 방문하면 더욱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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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 째 단추는사랑해요 LG송에서부터 채워집니다.
기존 TVCF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된 바 있는 사랑해요 LG송을
젊은 세대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전달하기 위하여
재즈,힙합,하우스 믹스, 일렉트로닉 팝 등 총 4가지 버전의
경쾌하고 파격적인 음악으로 변신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들은 특별히 제작된 영상과 결합, Love Generation UCC라는 이름을 달고
온라인 곳곳에서 LG의 사랑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연말 어린이 병원 자선 공연’ 및 ‘홍대 길거리 공연’ 등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젊은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고자 하는LG의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LG는 젊은 고객들에게 LG의 사랑을 진심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젊은 세대에 던지는 메시지인

그 LG러브제너레이션 첫번째를 노래로 시작하고,

Jazz, Hip Hop, House Mix, Electronic Pop등 고른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째즈가 좋다.

가무음곡을 항상 즐기는 터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예전 외국 나들이 때마다 빠지지않고 유명하거나 말거나 구분하지 않고 꼭 들르는 곳들이 째즈바였다.

 

그래서 지금은 다 커버렸지만 부산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 광복동인지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들러 한잔씩 술을 기울이기도 했었다.

  

흐느적 거리며 힘이 있고, 함께 감동이 가슴을 짜 흐르는 째즈의 선율...

 

이번 째즈편은

홍대 클럽에서 독특한 자작곡과 스탠다드 재즈곡을 선보이고 있는 ‘전지연 퀸텟’ 이라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Jazz편을  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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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편은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홍대 클럽에서 독특한 자작곡과
스탠다드 재즈곡을 선보이고 있는 ‘전지연 퀸텟
이 맡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서 LG의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공연을 통해 보여준 전지연
퀸텟은 연말을 맞아 가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 UCC제작에 선뜻 응했다고 합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다양한 선물이 따뜻한 사랑의 매개체가
되었고, 가사 그대로 아름다운 세상과 함께 웃는
세상 위한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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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제너레이션의힙합 버전은 현재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MC Napper를
중심으로L Project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L Project는 홍대
셀렉트샵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하여 힙합
버전 ‘사랑해요 LG’ UCC를 만들어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MC Napper는 여러 힙합 뮤지션의 피처링을
담당하기도 했던 실력파로서 이번 UCC가
공개되자 네티즌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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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믹스 버전일렉트로닉 팝 버전은 DJ의 라이브 음악에 맞춰 하트춤을 추는 3명의 댄서
와 이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표현하였습니다. 하우스 믹스 버전과 일렉트로닉 팝 버전의 DJ인
BeeJay는 한국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클럽 컬처의 1세대로서, 현재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DJ들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BeeJay는 2001년 한국인 최초로 중국, 러시아에서 열린
1만 명 규모의 대형 레이브 파티에 초대되는 등 해외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부킹을 받는 한국의 대표
House DJ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하우스 믹스와 일렉트로닉 팝 편의 보컬을 맡고 있는
MC Saphfire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게스트공연,200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게스트공연 참여
등과 함께 청담,압구정 등의 클럽에서 주목 받는 Host MC로 활동 중이며 일렉트로닉 팝 편의
작곡/작사를 맡은 타코반장은 현재 20살의 나이로 한국 일렉트로니카씬에 2007년 서서히 등장한
신예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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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기업에서도 이제부터는 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기 시작하였다.

소비자 없이는 기업의 존재 또한 없으니 말이다.

 

어렵고 힘든 이들...

꿈과 열정만으로 세상에 몸을 던지는 많은 젊은이들이 함께 꿈꾸며 이루어 나가는 그런 시절이...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LG의 이번 캠페인의 내용을 둘러보고 소개 하게 되었다.

 

인간의 가치를 사랑이라는 척도로 본다면 몇점이나 될까?

그 가치를 높이는 것은 어쩌면 돈이나 경제 보다는 이해와 희생, 헌신이 아닐까?

 

전지연퀸텟도 연말을 맞아 서로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위 째즈편 UCC제작에 선뜻 응했다고 한다.
물론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우선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캐롤과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사랑을 전달하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어 주었고, 위 UCC가사 그대로 아름다운 세상과 함께 웃는 세상을 위한 공연도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래...

힘들 든 가난하든 어차피 살아야 할 세상, 사랑이라도 마음 깊이 하고 살자!!!

어쩔 수 없는 현실일 망정 우리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