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키친 카페의 필립스 블렌더 체험이벤트에 도전하자.

필립스 키친 카페[http://cafe.naver.com/philipskitchen]에서 필립스 블렌더/믹서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2가지 모델인데... 각 모델별 10명씩이라니 도전할 만하지 않은가? 더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philipskitche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1451 위의 주소에서 확인하시라...   나의 경우 겨울을 제외하고는 거의 생채를 즐긴다. 하지만 비록 시골의 여여로운 삶이라 해도 시간에 쫒기는 때가 많다. 그럴 때는 생채나 과일을 우적거리며 씹어 먹을 시간이 없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톱날처럼 생긴 칼날을 가진 필립스 블렌더로 햇솔잎과 과일, 야채를 함께 넣어 슝~~~ 갈아버리면 그만 아니겠는가.   녹즙이나 야채가 우리 몸에 좋은 것이야 다 알려진 일...   내가 이곳 계룡산에 자리한 목적도 생채류와 약재류들의 약효에 대한 실험에 그 목적이 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다.   봄부터 채취하기 시작하는 수많은 약재들의 시험을 위해서는 추출을 해야 한다. 술을 닮궈 추출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럴려면 3개월 이상이 소요되고 양의 조절이 용이하지 않다.   하지만 필립스 블렌더로 슝~~~ 갈아서 작은 병에 담아 두면 숙성이 더욱 빨라질 것이니 이 얼마나 좋은가?   물론 현재도 커터나 쥬서는 있지만 그 성능이 너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세계적 기업인 필립스라면 다를 것이 아닌가.   큰 기대를 가지고 이벤트에 도전을 하는 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