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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기/이벤트

시력교정을 위한 라식수술, 시술 경험이 풍부해 안전한 밝은세상안과가 좋다.


시력들 좋으세여?

웬 뜬금없는 질문이냐구요?

 

사실 난 청년기전까지만 해도 시력이 1.5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벗들과의 과도한 음주와  직장 생활시에도 접대 등의 음주로 시력이 점점 나빠지더니

지금은 고작 0.3정도의 시력이다.

그래서 안경을 끼고...

썬글래스도 도수를 넣어야 하는 불편을 현재까지 겪고있다.

 

그래서 인지 내 아이들도 시력이 나쁘다.

대학원에 다니는 딸도 그렇고...

이번에 해병대를 전역하고 복학을 준비하는 아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평소에는 안경을 끼다가 바깥나들이를 할 때에는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요즈음의 젊은이들은 대다수가 시력이 나쁜것으로 조사가 되었는데,

그 이유야 공해와 유전적인 문제, 눈에 해로운 생활습관 그리고 잘못된 조명아래서의 책보기나 지나친 TV시청등 다양할 것이다.

 

내 아이들이야 내가 잘 못챙긴 잘못도 있겠지만 부족한 광량아래서의 책보기가 주된 이유일 것 같다.

다시 말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ㅋㅋㅋ

 

딸아이의 경우는 미용적인 성형수술이야 해 줄 필요가 없으니 그렇다 치고

눈은 옛말에도 있듯이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고 하지않는가...

 

그래서 어떻게든 좋아지게 해보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 보았는데도 별 큰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혹시 좋은 방법이 있나 하고 인터넷을 뒤지니 온통 라식이니 라섹이니 수술이야기고 좋다 나쁘다는 부정확한 정보가 넘쳐흐른다.

 

이곳 계룡산으로 오기 전에 부산에서 살면서 이웃의 형님 딸이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두꺼운 렌즈[압축렌즈인데도 무척 두꺼웠다.]로 된 안경을 끼고 다니는 걸 보았는데...

 

어느날 미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어서 송별회겸 자리를 같이 하였는데...

어랏!!!

안경을 벗고 있는게 아닌가...

평소같으면 절대 벗지않던 아이인데...

 

알고보니 시력이 나빠서 생기는 불편을 최소화 하려고 라식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수술 후 생활에 지장도 없고 좋다고 자랑이 대단하였는데 한가지 문제가 인공누액을 넣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라식을 검색해서 찾아 보니 주로 안과 관련해서 검색이 되는데...

라섹도 있고 뭔가 복잡하다.

 

그 많은 안과 중에서 밝은세상안과의 이름이 제일 많았으며 시력교정술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자료가 가장 많은 곳이 청담밝은세상안과[홈페이지 = http://www.bgsseye.co.kr]였다.

 

부족한 내공을 한수위 올리려고 긁어 왔는데...

나야 이미 나이가 들었으니 안경으로 생활하고 돈이 생기면 내 아이들의 시력 교정을 위해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 중 어떤 시술을 선택할 것인지 공부를 해야 한다.

 

혹시 필요한 분들은 뭔가 좀 어렵긴 하지만 자세히 한번 보시기 바란다.

그래도 부족하면 청담밝은세상안과 홈페이지 [ http://www.bgsseye.co.kr ]에서 부족한 정보를 해결 하시기 바란다. 

 

 

 

 

 

 

 

 

 

 

 

 

 

 

 

 

 

 

 

 

 

세상을 밝게 보게 해주는 밝은세상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