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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세계

역사의 흐름과는 거꾸로 가는 정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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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변하지않는 의식을 가진 집단이 있다.

바로 정치판과 보수라는 단어로 포장된 이기적인 집단이다.

 

그 집단 속에는 조.중.동이라는 친일 황색찌라시 언론도 있고,

과거의 썪은 매국적 영화를 잊지못해 발광하는 뒤로는 구르지 않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 보려는

뉴라이트 전국연합이라는 매국집단과 이순신장군이 지옥에 가야한다는 기독교 집단이 있고,

자신들의 이익이라면 국가고 민족도 없이 매달리는 불나방같은 한나라당이 있다.

그렇다고 지금의 야당들이 올바르다는 것은 아니다.

정치판에만 들면 어떻게 그렇게 다 똑같아지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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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나 밭에 피해를 주는 잡초가 조금있다면 잡초를 뽑아 버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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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작물보다 잡초가 더 많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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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는 논이나 밭 전체를 잘 드는 낫이나 도구로 말끔이 자르고 파헤쳐 새로이 씨를 뿌려야 한다.

 

올바른 국민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정치의 판을 새로이 짜야한다.

 

물갈이 정도가 아니라 모두 다 버리고 새롭게 틀을 만들어 물을 담아야 한다.

 

 

[2008년 8월 20일 계룡산 갑사입구 농바위옆 죽림방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