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어린이 문함대!!!
개구장이들...^^
파란님의 늦둥이 공주와
하신리 무수리[?]님의 왕자님!!!
안치환-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간주>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2007년 11월 3일 충남 홍성 홍동면 문당리에서 문국현함장님을 만나며 계룡도령 춘월]
'사람이희망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국현대선후보에 대한 블로거식 대화 (0) | 2007.11.15 |
---|---|
뻔뻔한 망국집단[펌] (0) | 2007.11.12 |
문국현 그이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0) | 2007.11.08 |
나를 활짝 웃게 한 이...문 국현 (0) | 2007.11.07 |
쓸개빠진 인간들... (0) | 2007.11.05 |
홍성 그곳에서... 문함대와 함께... (0) | 2007.11.04 |
Conquest Of Paradise(더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0) | 2007.10.31 |
'여론조사의 허구'에 대하여 (0) | 2007.10.30 |
여론조사의 허구성 (0) | 2007.10.30 |
- 국민의 숲으로 걸어가는 당신에게- 문국현 예비후보께 드리는 정주신님의 시 (0) | 200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