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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희망이다

나를 활짝 웃게 한 이...문 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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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홍성에서 창조한국당 문 국현후보를 만났읍니다.

 

그동안 혼자 끙끙거리며 집을 짓느라 찌들었던 얼굴이 활짝 펴졌습니다.

 

나를 활짝 웃게 만든 그 이는...

 

대한민국에서

부정과 부패,

비리와 결탁을 없애고

중소기업을 성장시키고 농산어촌을 재창조하여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합니다.

 

또한,

기업 스스로가 비정규직을 철폐하게도 하고,

일자리 500만개를 새롭게 창출해 내겠다고 합니다.

 

더 이상 가난이...

더 이상 실업이...

삶의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게 하겠답니다.

 

내가 만나 본 그 이는

언제나 상대보다 자세를 낮추어 악수를 하고

모든 일에 진지하며,

어느 순간에라도 항상 메모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잃지 않습니다.

 

그 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없는 것을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있는 것을 없다고도 하지 않습니다.

 

나를 활짝 웃게 하는

그 이는

창조한국당의 문 국현대통령 후보입니다.

 

나는 지난 8월 23일 이후 폐인이 되었습니다.

문폐인...^^

 

그래서 나는 요즘 너무도 행복합니다.

 

에너지가 샘솟고 희망이 넘칩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진정한 대통령감을 나의 일생에 만나는 큰 행운을 잡았으니 말입니다.

 

희망을 잃고,

정치에 등 돌려 삐딱하게 찢어진 눈으로 세상을 보던 나에게...

 

그이는 희망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귀를 열고 입을 열고...

두눈을 활짝열고

새롭게 정치를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뽑고싶은 후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믿음을 주는 후보가

 

내인생에 우뚝 자리하였으니까요.

 

여러분들도 나 처럼 그 희망을 찾아 보세요.

 

나이 50을 넘기고  ...

그것도 동성에게 사랑에 빠질 줄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

 

 

[2007년 11월 6일 계룡산 배살미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