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오면서 만져 본 돈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국내.외를 다 합친다면 아마 셀수 없을 것이다.
^^
그중에 우리나라에서 만져 본 돈의 그림을 우연히 만났다.
반갑기도 하고...
그 아래 적힌 글을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도 느끼고...
ㅠ_ㅠ
내 나이보다 젊은 아래의 돈들을 보며
그 당시 이 돈을 사용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새록 새록...
그때는 지금과 달리 사람들이 순수하고 인정이 많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돈을 보며 돈이 싫어지는 것은 왜일까?
아니 돈이 싫은 것이 아니고,
지금처럼 각박해진 세월이 싫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1962년 12월 1일 발행개시
1962년 12월 1일 발행개시
1962년 6월 10일 발행개시
1962년 6월 10일 발행개시
1962년 9월 2일 발행개시
1962년 6월 10일 발행개시
1969년 3월 21일 발행개시
1965년 8월 14일 발행개시
1962년 6월 10일 발행개시
1966년 8월 16일 발행개시
1977년 6월 1일 발행개시
1982년 1월 21일 발행개시
1972년 7월 1일 발행개시
1977년 6월 1일 발행개시
2002년 6월 12일 발행개시
1963년 6월 12일 발행개시
1979년 6월 15일 발행 개시
1982년 1월 21일 발행 개시
지금도 사용하는 돈도 있고...
그저 기억의 책장속에서 잠든 돈도 있고...
돈에 미쳐날뛰는 사회가 되어 버린 대한민국
내 조국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꼬?
[2010년 5월 27일 우연히 옛날 지전[ 지폐 ]을 발견하고 추억에 젖으며 계룡도령 춘월]
그저 기억의 책장속에서 잠든 돈도 있고...
돈에 미쳐날뛰는 사회가 되어 버린 대한민국
내 조국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꼬?
[2010년 5월 27일 우연히 옛날 지전[ 지폐 ]을 발견하고 추억에 젖으며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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