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면서 느끼는 것들

비우고 나누고 함께하며 사는 것이 세상살이가 아닐까요?




 

 

 

자연계에는 친구는 없고 상대를 모두 먹잇감으로만 보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 중 사마귀와 함께 거미가 대표적인 동물이라 하겠습니다.
심지어 교미를 하면서 수컷을 잡아 먹기도 합니다.
 
우리는 거미처럼 자신의 성을 쌓고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사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