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 모습 그대로...
누가 보든 보지 않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자연...
진정한 감동은 언제나 자연에서 만납니다.
산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
자연스러워 진다는 것이겠지요.
이제 죽음처럼 깊은 잠을 자고나면 어제의 일들이...
상처받은 마음이 아물어 질 수 있을까요?
하긴...
정치가 단 한번도 감동을 준 적은 없으니...
푹 자고 다시 생채기 없는 모습으로 새 날을 맞아야겠습니다.
^^
'살면서 느끼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다는 이유가 바뀌다. (0) | 2012.05.08 |
---|---|
넓은마음 단식원 장연송교수가 만든 황제 오행생식을 계룡도령이 시작했습니다. (0) | 2012.05.06 |
아름다운 새소리에 아침을 맞습니다. (0) | 2012.05.05 |
마음을 닫지 않으면... (0) | 2012.05.02 |
딸아 아들아 사랑한다...그리고 너무 고맙다... (0) | 2012.04.13 |
계룡도령이 원기 발랄해 지려고 보약을 한재 마련했습니다. (0) | 2012.04.05 |
계룡산 갑사의 명소 수정식당으로부터 원탁을 가져왔습니다. (0) | 2012.04.01 |
생태하천정비공사로 확 달라진 계룡도령의 월암리 흙집 앞 개울 (0) | 2012.03.19 |
새들이 한 방향으로 무리지어 나는 이유? (0) | 2012.03.14 |
사람이란 언제나 그런가 봅니다. (0) | 201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