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잘 지내고 계신가요?
계룡도령은 아들과 함께 루어낚시를 즐겼습니다.
아니 낚시를 즐겼다기 보다는 그냥 루어만 던졌다 감았다를 반복하고 왔습니다.
입질조차 없는 곳에서...
ㅠ.ㅠ
한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했고,
주변의 사람들도 잡는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들과 같이 하게되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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