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지난 밤 밤새 안녕들 하셨는지요?
지인과 한잔하고 자다가 추워서 이불 덮으려고 부스럭거리다 보니 방안의 온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헉!!!
영상 17도!!!
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을 느끼게 하려나 봅니다.
문 잘 닫고 방한에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2013년 9월 15일 밤 토굴의 방안 온도가 영상 17도씨라니 계룡도령 춘월]
'살면서 느끼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아주의 삶으로 돌아 본 우리네 인생 (2) | 2013.10.22 |
---|---|
호남고속철도공사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하루!!! (0) | 2013.10.21 |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간 공사 현장의 일용직으로 2일 째 근무한 흔적!!!!! (0) | 2013.10.18 |
궤도공영(주)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간 공사 현장의 일용직으로 첫 출근!!! (0) | 2013.10.17 |
궤도공영(주) 호남고속철도 오송~익산간 궤도부설 기타공사 현장의 일용직으로 첫 출근!!! (0) | 2013.10.16 |
작은 도서관을 위해 열심히 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0) | 2013.09.16 |
아...무능력 정권에 맡기고 이렇게 살아여 하나요? (0) | 2013.09.15 |
슬퍼서...너무 슬퍼서 토사자주 한잔 합니다. (0) | 2013.09.14 |
[판매완료]초절전형 생활방수 LED 가로등 판매 (0) | 2013.09.09 |
계룡도령 춘월이 좋아하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0) | 201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