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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그녀가 바라보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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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의 손길이 거쳐간 곳...
 
노오란 금계국
 
2003년 그 비내리던 어느날
비를 흠뻑맞으며 채취해다 심은 아이...
 
이제는
그 곳의
한 정취로 남아있다.
 
[2007년 5월 27일 공주 임립미술관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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