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또 그렇게 솟대가 되고...
인생은 나고 가는 짧은 길이지만
그 길은 언제나 가슴설레는 기다림의 길이다.
[2006년 4월 부여 박물관 입구에서 계룡도령 춘월]
'여행/풍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리꽃도 꽃이련가... (0) | 2007.01.31 |
---|---|
도시로 향하는 길에는... (0) | 2007.01.29 |
설송화 (0) | 2007.01.28 |
이제는 가지 않는 길... (0) | 2007.01.23 |
이제는 갈 수 없는 길... (0) | 2007.01.23 |
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0) | 2007.01.08 |
미술관 그리고 풍경 #2 (0) | 2007.01.08 |
미술관 그리고 풍경 (0) | 2007.01.08 |
오늘 달은 ... (0) | 2007.01.03 |
熱中[열중] (0) | 2006.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