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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기/이벤트

교복스타일도 뛰어난 아이비클럽이 학생복 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답니다. 언제 였던가?내 아이들이 교복을 입기 시작하던 중학교 시절 부터인 듯하다. IMF외환위기사태로 나라가 온통 어수선할 때이다.상대적으로 비싼 교복값 때문에 학교에 입학을 하고도 교복을 입고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각 학교별로 상당수에 달하였다. 당시 교육부와 정부에서는 학부모회를 운용하여 교복을 단체 구매하도록 하겠다는 말이 있었으나입학하기전에 구입하게 되는 교복을 입학도 하지않은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학부모회를 어떻게 구성할 것이며 대표성을 띤 학부모회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하는 교장의 반대 등으로 흐지 부지 되고 말았다. 그리고 내 딸아이가 중학교 졸업을 하게 되어 교복을 벗게 될 때부터 여학생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교복 물려주기 운동이 일기 시작했다. 물론 자신의 교복.. 더보기
발렌타인데이선물 이제 던킨도너츠의 던킨초콜릿이 쵝오!!! 또다시 발렌타인데이가 돌아온다. 한 때 상술이라고 논란이 거세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 문화가 청소년 층에서 부터 중 장년층까지 폭넓게 자리하고 있어 매년 선물용 초콜릿의 수요는 늘어가는 형편이다. 그래서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한두가지의 초콜릿 포장박스를 들고 다니는 모습은 그리 낫설지 않은 모습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 든 나도 가끔씩은 몇상자의 선물을 받기도 하는데... 작년이었나? 선물 받은 여러 상자 중에서 몇몇 초콜릿이 품질이 아주 형편없는 것이 섞여 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상했던 적이 있다. 일년에 한번 정도의 대박을 꿈꾸며 무늬만 초콜릿인 제품을 판매하는 악덕업자와 업체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선물한 사람의 정성을 오히려 불쾌하게 만드는 이런 상술은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것이다. 포장되어 판매되는.. 더보기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던킨다이아몬드초콜릿으로 던킨이벤트에 참여해 보자.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많은 이들이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한다. 나이 든 나도 혼자라는 이유로 여러 초콜릿을 선물 받기도 하는데...ㅎ 더러는 불쾌할 정도의 품질로 포장된 초콜릿들을 받고 보면 보낸 이의 마음이야 알겠지만 한편으로는 저급한 상술에 화가나고 보낸이의 지혜롭지못함에 아쉬워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제는 그럴 일이 줄어 들것 같다. 세계적 명성의 던킨도너츠에서 초콜릿을 시판한다고 하니 말이다. 품질이야 그 명성에 걸맞지않을까? 가격도 적당하고... 그리고 이번에는 던킨다이아몬드초콜릿이벤트까지 열린다고 한다. 푸짐한 선물이 걸린 던킨이벤트이니 그 참여자들의 수가 대단하리라 생각되는데... 서둘러야 하지않을까? 그 중 하나라도 걸린다면 2009년 큰 행운이 아닐까? 해서 아래에 소개를 해 본다. 더 자세.. 더보기
부산밝은세상안과에서 백내장검사를 했다. 여러분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몸이 구백냥이라고 하는데... 사실 난 청년기전까지만 해도 시력이 1.5를 유지하고 있었다.하지만 벗들과의 과도한 음주와 직장 생활시에도 접대 등의 음주로 시력이 점점 나빠지더니지금은 고작 0.3정도의 시력이다.그래서 안경을 끼고...썬글래스도 도수를 넣어야 하는 불편을 현재까지 겪고있다. 얼마 전 계룡산에서 부산에 부모님 뵈러 간김에 아는 안과의사 후배를 만나서 한잔할 기회가 있어 라식이다. 라섹이다. 시력교정 안과 수술에 대해 물었더니..."ㅎㅎㅎ형님은 이제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을 할 나이가 아니라 백내장이나 녹내장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입니다.""부산안과로 가세요 전화 해 둘께요"ㅠ.ㅠ그래서 쇠뿔도 단숨에 뺀다고 다음날 바로 후배가 추천한 밝은세상안과로 갔다. 넓고 밝은 .. 더보기
밝은세상안과에서 시행하는 라섹을 아세요? 라섹수술은 병원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력들 좋으세여?웬 뜬금없는 질문이냐구요? 사실 난 청년기전까지만 해도 시력이 1.5를 유지하고 있었다.하지만 벗들과의 과도한 음주와 직장 생활시에도 접대 등의 음주로 시력이 점점 나빠지더니지금은 고작 0.3정도의 시력이다.그래서 안경을 끼고...썬글래스도 도수를 넣어야 하는 불편을 현재까지 겪고있다. 그래서 인지 내 아이들도 시력이 나쁘다.대학원에 다니는 딸도 그렇고...이번에 해병대를 전역하고 복학을 준비하는 아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평소에는 안경을 끼다가 바깥나들이를 할 때에는 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요즈음의 젊은이들은 대다수가 시력이 나쁜것으로 조사가 되었는데,그 이유야 공해와 유전적인 문제, 눈에 해로운 생활습관 그리고 잘못된 조명아래서의 책보기나 지나친 TV시청등 다양할 것이다. 내 .. 더보기
부산안과[밝은세상안과]에서는 노안이나 백내장도 라섹만큼이나 중요한 수술이다. 여러분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몸이 구백냥이라고 하는데... 사실 난 청년기전까지만 해도 시력이 1.5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벗들과의 과도한 음주와 직장 생활시에도 접대 등의 음주로 시력이 점점 나빠지더니 지금은 고작 0.3정도의 시력이다. 그래서 안경을 끼고... 썬글래스도 도수를 넣어야 하는 불편을 현재까지 겪고있다. 얼마 전 계룡산에서 부산에 부모님 뵈러 간김에 아는 안과의사 후배를 만나서 한잔할 기회가 있어 라식이다. 라섹이다. 시력교정 안과 수술에 대해 물었더니... "ㅎㅎㅎ 형님은 이제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을 할 나이가 아니라 백내장이나 녹내장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부산안과로 가세요 전화 해 둘께요" ㅠ.ㅠ 그래서 쇠뿔도 단숨에 뺀다고 다음날 바로 후배가 추천한 밝은세상안과로 갔.. 더보기
라섹을 아세요? 라섹수술은 왜 밝은세상안과일까요? 요즈음의 젊은이들은 대다수가 시력이 나쁜것으로 조사가 되었는데, 그 이유야 공해와 유전적인 문제, 눈에 해로운 생활습관 그리고 잘못된 조명아래서의 책보기나 지나친 TV시청등 다양할 것이다. 내 아이들도 눈이 나쁜데 내가 잘 못챙긴 잘못도 있겠지만 부족한 광량아래서의 책보기가 주된 이유일 것 같다. 다시 말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ㅋㅋㅋ 딸아이의 경우는 미용적인 성형수술이야 해 줄 필요가 없으니 그렇다 치고 눈은 옛말에도 있듯이 보배라고 하지않는가... 그래서 어떻게든 좋아지게 해보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 보았는데도 별 큰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혹시 좋은 방법이 있나 하고 인터넷을 뒤지니 온통 라식이니 라섹이니 수술이야기고 좋다 나쁘다는 부정확한 정보가 넘쳐흐른다. 이곳 계룡산으로 오기 전에.. 더보기
대학생 50%, 등록금 때문에 휴학 고려, KB국민은행에서 대출받고 장학금이벤트까지~~~ 자랑스런 내 아들 조 한 빛마로가 2008년 11월 3일 드디어 해병1034기로 해병대를 전역하고 이번 2009년 1학기에 다시 다니던 대학교에 복학을 해야 한다. 지난 IMF때 보다 더 어려워진 경제는 이제 서민층이 빈민층으로 전락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정권 들어서 시행한다는 정책들이 전부 서민경제를 말살하는 방향으로 흐른다고 국민들의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허리가 휘어지는 고생을 하더라도 자식하나 잘되길 바라며 사는 부모나, 열심히 공부해서 국가의 기둥이 되고 자신의 미래도 개척해 나가야 할 대학생들이 뜻하지 않은 경제대란과 취업대란까지겹쳐 있고 거기다 등록금의 부담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은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리고 지금 경제여건을 고려해 50%가 넘는 대학생들이 휴학을 고려하.. 더보기
ㅎㅎㅎ 엘지텔레콤에서 국민 건강을 위한 오즈체조위젯을 쏜다!!! 엘지텔레콤의 오즈에서 이번에는 아주 색다른 광고를 내어 놓았다.매번 배를 잡게하는 광고... 이번에는 LGT오즈위젯이다. 위젯이란 , 내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재미있고 다양한 컨텐츠들을 별도의 설치 없이 쉽게삽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같은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뉴스 기사나 날씨등을 위젯을 통해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시계나 달력 같은 간단한 악세사리 형태로 쓸 수 있는 위젯도현재 많이 나와있는 상태인데 휴대폰 광고에 위젯을 사용할 생각을 하다니~~~ㅎㅎㅎ 간단한 소스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위젯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위젯은 웹2.0 시대의 새로운 컨텐츠 유통창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번에 "오즈체조위젯"으로 국민건강을.. 더보기
서울우유 저지방요구르트 요하임 김구라부자와 함께 하는 빅3 경제스캔들 이벤트!!! 요구르트...유산균 발효유라는 타이틀로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 온것이 벌써 30여년이 넘었다.그 때 부산에서 살고 있었고 고등학생이었었고 상당히 인기 음료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하지만 나는 당시의 유산균 발효유에 대해서 별다른 음용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었다. 그 시절의 생활이나 음식문화가 젖산균등 건강한 발효식품에서 배양되어 섭취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 여겼고, 유산균이라는 개념이 수입된 균류라고 생각하여 우리 몸에는 맞지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다 나이가 들고 30대 말 쯤인가?외국에 몇달 있다 귀국하고 며칠지나지 않아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급작스레 배앓이를 하게 되었다. 평소 약을 좋아하지 않는 나인지라 그저 화장실이나 들락거리며 쓰라림의 고통에 고생을 좀 했다.설사를 자주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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