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도는우리땅

사상초유의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폭발로 고통받는 일본이여!!! 일본 힘내라!!! 포기하지 마라 일본!!! 일본 힘내라!!! 토호쿠 힘내라!!! 일본이라는 나라는 문화나 민족에서 같은 뿌리를 둔 나라로서 우리에게 너무도 큰 피해를 입힌 나라이고 자존에 상처를 준 나라입니다. 지금의 지진과 쓰나미에 원전폭발의 3중고를 겪고 있는 당신네 나라 일본에 대해서 입에 발린 휴머니즘을 들먹이며 당신들을 응원하거나 돕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당신네 나라로부터 당당한 사과를 받고 구하는 용서를 허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네 나라가 지금의 재앙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우리보다 힘든 나라가 되어서 하게되는 사과의 의미나 구하는 용서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 원래의 일본 세계 초강대국인 일본으로 하루 빨리 돌아오세요. 경제 대국의 일본으로 복귀하세요. 그래서 동등해지거나 당신.. 더보기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한겨레] [단독] ‘독도 일본영토 아니다’ 일본 현행법령 2건 확인 1960년 시행 ‘대장성령 43호’· 68년 ‘대장성령 37호’ 최재원 연구원 “현재까지 유효”…정부 “이미 파악” 이제훈 기자 지금도 법적으로 유효한 일본의 현행 법령 두 건에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는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1960년 시행된 ‘대장성령 43호’와 1968년 시행된 ‘대장성령 37호’가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이 두 법령은 현재에도 법적으로 유효하다고 최재원 유미지재권 법률사무소 선임연구원이 이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일본법령 데이터베이스인 ‘웨스트로 재팬’(www.westlawjapan.com) 등을 활용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관계자는 “두 법령의 존재는 정부도 이미 파악.. 더보기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 법령 발견 "독도, 일본 땅 아니다" 일 법령 발견 입력시각 :2009-01-03 10:58 목록보기|인쇄하기| 日 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팸플릿 보... 일본 독도 야욕 치밀하게 분쇄하자 더보기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일본 고문서 발견 "울릉.독도 가면 死刑"..19세기 日 고문서 발견연합뉴스|기사입력 2008.12.01 09:47|최종수정 2008.12.01 10:09 자국민 대상 `조선영토' 울릉.독도 출입금지령 확인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일본이 19세기 당시 독도에 들어간 자국 어민을 '해금령(海禁令)' 위반으로 처형하는 등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한 고문서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는 일본시마네현하마다역사사료관에서 올초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고문서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문서는 1838년 2월 당시 시마네현의 통치자인 '마쯔다이라가 하마다(浜田)'가 각 어촌에 보낸 '어해서어제본장(御解書御諸本帳)'으로 죽도(당시 울릉도의 일본식 명칭)에 들어가면 극형(사형)에 처한다는 것을 주요.. 더보기
부쉬가 독도를 되돌려 논 속셈을 알고 있다. 부쉬가 독도를 되돌려 논 속셈을 알고 있다. 대건안드레아 (bangaje) | 07.31 15:26 미국 지명위원회가 독도영유권 표기를 주권 미지정 지역에서 일주일만에 되돌려놓은데 대해 한나라당은 “어떤 의미에서 큰 MB외교의 승리” “전화위복의 좋은 계기” “부시에 감사하다, 유명환 장관·이태식 대사 수고했다”라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물론 미국이 독도를 분쟁지역에서 제자리로 되돌려 놓은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하지만 과연 미국이 한국영토를 되돌려 놓은 것에 대해서 부쉬에게 감사해야 되고 이명박 정부의 외교적 승리라고 평가해도 좋은 것인가? 미국은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로 이명박이 정치적으로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고 이런 한국상황에 대해서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더보기
美 독도표기 회복 ‘조건없는 선물’ 아닐수도…李정부 ‘부담’ 美 독도표기 회복 ‘조건없는 선물’ 아닐수도…李정부 ‘부담’ 입력: 2008년 08월 01일 18:19:37 ㆍ방위비 분담금·아프간 파병 등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라 미국 지명위원회(BGN)의 독도 영유권 표기가 1주일 만에 원상회복된 것은 지난달 4월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 이후 다소 어색해졌던 한·미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한·미 동맹 복원과 신뢰회복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고무된 모습이다.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개방키로 한 한·미간의 쇠고기 협상 이후 이상 기류가 감돌던 한·미 관계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대신 그동안 미뤄졌던 양국간 민감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서.. 더보기
독도 분쟁, 美의 속내는 ‘중립 강조하며 일본 편들기’ 독도 분쟁, 美의 속내는 ‘중립 강조하며 일본 편들기’ 입력: 2008년 07월 29일 18:40:30 ㆍ연방부처 BGN파견 불구 “무관” 궤변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없었다. ‘입장 없음’이 ‘입장’이라는 게 미 국무부의 이상한 설명이다. 이는 독도 분쟁의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이면서도 철저하게 ‘제3자의 위치’를 고수하겠다는 방침에 다름 아니다. 좁게는 미 지명위윈회(BGN)가 지난주 독도 영유권에 대한 표기를 ‘한국령 및 공해’로 변경한 것에 대한 원상복구는 물론 독도가 ‘한국령’이라는 우리의 입장을 수용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셈이다. 미측의 애매한 태도는 28일(현지시간) 곤살로 갈레고스 미 국무부 부대변인이 밝힌 공식 입장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복잡한 외교적 수사를 정리하면, .. 더보기
요미우리신문 “기다려달라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요미우리신문 “이명박 대통령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청와대와 일본 외무성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후쿠다 일본총리와의 지난 9일 정상회담때"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16일 머니투데이는 요미우리신문의 아나이 이쿠오 기자와 두 차례에 걸쳐 통화해 답변을 들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직급을 밝히기는 거부한 아나이 기자는 '해당 기사에 답변할만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아나이 기자는 이어 이 대통령 발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요미우리신문의 모든 기사는 사실만을 근거로 작성되기 때문에 이 기사 내용 역시 모두 사실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전날 일본 외무성 대변인이 이 대통령 발언을 부인한.. 더보기
‘이명박 독도포기설’ 어디서 부터 시작됐나 ‘이명박 독도포기설’ 어디서 부터 시작됐나 [화제] 김원웅 기자회견으로부터 발단… 3가지 이유 있어 입력 :2008-05-05 01:27:00 지난 5월2일 한 때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로 '이명박 독도포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 문제까지 보태진 양상이다.일부 언론에서는 '쇠고기 괴담'에서 '독도 괴담'으로 번지고 있다며 반이, 반정부, 반미, 반일 목소리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명박 독도포기'가 검색어 1위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따라가 봤다.이유는 크게 3가지의 팩트로 구성된다. 첫번째는 지난 2월29일 국회에서 시작되었다.국회 정론관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이 불을 당긴 것이.. 더보기
[우리 땅 독도] 이명박과 후쿠다의 협의 내용 이명박과 후쿠다의 협의 내용 분명 어제 청와대에서는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 발표하였다.그런데 그 시간 일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가?어제 저녁 요미우리 온라인 기사를 빌어보면 다음과 같다. 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会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際、 憂慮の念を表明。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 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교과서 기술의 조정이 막바지를 맞이한 이번 달 9일, 이명박 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우야호 서미트 회장의 호텔에서후쿠다 수상과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우려의 생각을 표명. 관계자에 의하면,일본 수상이「타케시마를 교과서에 쓰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지금은 곤란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