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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미소치과

제천시 봉양 맛집, 돼지냄새없는 순대국이 맛있는 웅지순대국 맛따라 멋따라 물처럼 바람처럼 제천시 봉양 맛집, 돼지냄새없는 순대국이 맛있는 웅지순대국 지난 10월 7일 제천을 다녀왔습니다. 제천시 봉양읍 봉양미소치과에 시원치 않은 치아 치료를 위해서 인데 이날 우연히 발견한 순대국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제천시가 그리 큰 도시도 아니고 거기다 봉양역이 있는 봉양읍도 작은 시골마을에 불과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땅히 갈만한 식당들이 거의 없다고 보면 맞을 듯 합니다. 그래서 치과 검진이 일차적으로 끝나고 점심시간이라 지난 번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을 되살려 특별한 녹두삼계탕을 먹기위해 제천봉양맛집 봉양삼거리 안경다리가든 녹두삼계탕으로 가는데 미처 못 가서 우측에 작은 식당인데 차와 사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행과 가 보았습니다. 들어서 보니.. 더보기
아주 특별한 녹두삼계탕 봉양삼거리 안경다리가든[제천봉양맛집] 아주 특별한 녹두삼계탕 봉양삼거리 안경다리가든[제천봉양맛집] 지난 7월 2일 어금니 치아 브릿지 보철의 장착을 위해 제천시 봉양읍 봉양 미소치과로 향했습니다. 조치원에서 8시 58분 출발하는 무궁화 열차를 타고 1시간 40분 가량을 가야하는 거리인데, 자동차로 가면 3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제천에 도착을 하면 제천역에서 또 버스를 이용하거나 다른 이의 차량을 이용해서 봉양으로 가야하는데... 자동차로 10분 정도면 가는 거리가 버스로는 거의 한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래서 10시 40분 경 제천역에 도착을 하면 점심도 먹기가 어중간하고... 그래서 대원대학교 자동차기계학과에 재직 중인 친구에게 카톡을 날려 역앞으로 마중나오게 했답니다. ㅎㅎㅎ 마침 방학기간이라~~~​ 그렇게 친구와 같.. 더보기
심미보철치료 제천 봉양미소치과에서 하는 계룡도령의 치아 보철 심미보철치료 제천 봉양미소치과에서 하는 계룡도령의 치아 보철 내일 또 제천으로 갑니다. 내일이면 올해들어 3번째 제천을 가는 것인데... 제천을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하천에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시원하면서도 편안해 보입니다. 특히 이번에 알게된 것이 남한강이 이리 흘러서 한강과 만난다는 것인데... 왜 이제야 알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자연치유도시 제천... 대원대학교에 계룡도령의 친구가 교수로 있답니다. 계룡도령이 태어나서 제천역에는 딱 두번 가 보았답니다. 왜 기차냐구요? 공주에서 차로 제천으로 간다면 최소한 도로비 4,100원에 2시간 45분 정도는 소요되는데 기차로 갈 경우 7,400원만 주면 1시간 40분 가량 걸려서 도착하니 너무 경제적이지 않나요? 첫날은 대원대학교의.. 더보기
제천맛집,'충주식당'의 진한 염소탕[제천역전한마음시장] 제천맛집 '충주식당'의 진한 염소탕[제천역전한마음시장] 지난 18일 계룡도령의 치아 및 보철 재정비를 위해 제천을 다녀왔습니다. 조치원역에서 오전 8시 58분발 제천행 기차에 몸을 싣고 1시간 30여분을 달려 제천역에 도착!!! ​ 마중나온 제천 대원대 자동차기계계열학과에 20년 가까이 재직 중인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고 심미치료와 임프란트를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한 봉양역 근처의 봉양미소치과에서 신광훈원장을 만나 뒤늦게 자라 고통을 주는 우측 하악의 사랑니를 발치하고 앞니 보철을 손보는 등 무려 6시간의 사투를 벌였답니다. ㅠ.ㅠ 치료가 끝나고 나니 5시 50분경... 공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가급적 6시 50분 출발하는 기차를 타야하는데 제천역까지는 차량으로 10여분거리 단양에 사는 아우가 그래도 형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