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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기호유학인문마당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다섯번째 마당 논산 돈암서원에서 열려 논산 돈암서원에서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다섯번째 마당 열려 인문학 특강 '양반을 통해서 본 한국의 역사와 사회' 음악회 '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여행' 지난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논산의 자랑이며 기호유학을 대표하는 논산 돈암서원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하는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열렸습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을 마무리 짓는 다섯번째 마당이 충청도 대표서원인 돈암서원에서 일본인 한국사 연구자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가 들려주는 우리가 몰랐던 조선의 양반들, '양반을 통해서 본 한국의 역사와 사회'라는 주제의 특강과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안숙선 명창과 함.. 더보기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네번째 마당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 홍성 안회당에서 열려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네번째 마당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 홍성 안회당에서 열려 10월 9일(水 한글날) 홍성 안회당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하는 '기호유학 인문마당' 2013년 4번째 마당이 열렸습니다. 홍성 항일의병 중심지 홍주 읍성의 조선시대 홍주군의 동헌(東軒)이었던 안회당[安懷堂(홍성군청 내)]에서 여하정[余何亭]을 마주보며 인문학 특강과 우리 음율의 음악회가 함께하는'기호유학 인문마당'이 열렸는데 '한국 역사 속의 기호유학'이라는 주제의 특강은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인 유봉학 교수의 열변으로 16시 30분 시작되어 작은 기침 소리 하나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산시 온주아문에서 열렸던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세번째마당에 이어 행사가 진행되는 안회당[安懷堂(홍성군청 내)]은 조선시.. 더보기
피리 명인 김경아님과 함께 한 홍성 안회당 기호유학 인문마당 피리 명인 김경아선생과 함께한 홍성 안회당 기호유학 인문마당 오늘... 2박 3일 간의 힘든 장례식을 마치고, 지친 몸과 상처받은 마음을 이끌고 서둘러 홍성의 안회당으로 달려갔지만 행사 시작에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 하지만, 우리 음악의 아름다운 음률에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씻고나니 새로운 힘이 솟는 듯 합니다. 무사히 행사가 끝나고 참으로 오랜만에 사진 한장 찍혀 보았습니다. ^^ 오늘 함께 한 피리 명인 김경아님인데 2000년 전국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재원이십니다. 우리의 전통 관악기는 모두 다 섭렵을 한 것인지 만날 때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고맙게도 저랑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해 주셨는데 상당히 쑥스러웠습니다. ㅠ.ㅠ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 보이시나요??? ㅎㅎㅎ 그나저.. 더보기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다섯 번째 마당 논산 돈암서원에서 열려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다섯번째 마당 양반을 통해서 본 한국의 역사와 사회/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우리 소리 여행 논산 돈암서원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 열려 논산의 자랑이며 기호유학을 대표하는 논산 돈암서원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하는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열립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역사박물관에서는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을 마무리 짓는 다섯번째 마당을 10월12일 오후 6시30분부터 충청도 대표서원인 돈암서원에서 일본인 한국사 연구자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가 들려주는 우리가 몰랐던 조선의 양반들, '양반을 통해서 본 한국의 역사와 사회'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립니다.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안숙선 명창과 .. 더보기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네 번째 마당 홍성 안회당에서 열려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네 번째 마당 홍성 안회당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 열려 홍성 안회당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하는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열립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정섭-이하 연구원)은 오는 10월 9일(水 한글날) 홍성 항일의병 중심지 홍주읍성의 조선시대 홍주군의 동헌(東軒)이었던 안회당[安懷堂(홍성군청 내)]에서 여하정[余何亭]을 배경으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하는'기호유학 인문마당'을 개최합니다. 아산시 온주아문에서 열렸던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세번째마당에 이어 행사가 진행되는 안회당[安懷堂(홍성군청 내)]은 조선시대 홍주군의 동헌(東軒)이었던 관아로 역사성이 강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 인문학 특강은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인 유봉학 교수의 '한국 .. 더보기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세번째마당 아산시 온주아문에서 열려 아산시 온주아문 동헌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 개최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세번째마당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정섭] 충남역사박물관[관장 오석민]이 주관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하는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세번째 마당이 아산시 읍내동에 위치한 온주아문 동헌 마당에서 열렸습니다. 논산 노성면의 명재고택에서 열렸던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두번째마당에 이어 행사가 진행된 온주아문 및 동헌(충남 유형문화재 제16호)은 조선시대 온양군 수령이 집무하던 관아이며, 일제강점기에는 주재소로, 해방 후에는 파출소, 이후 온주동 동사무소로 사용되다가 1993년에 수리․복원하였고, 2011년 5월부터 주변의 비석군까지 정비하여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역사성이 강.. 더보기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세 번째 마당]인문학 특강, 음학회 아산시 온주아문에서 열려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세 번째 마당 온주아문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학회가 함께 열려 아산시 온주아문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하는 '기호유학 인문마당'이 열립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정섭-이하 연구원)은 오는 9월 7일(土) 아산시 읍내동에 위치하는 온주아문 및 동헌 야외에서 인문학 특강과 음악회가 함께하는'기호유학 인문마당'을 개최합니다. 논산 노성면의 명재고택에서 열렸던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두번째마당에 이어 행사가 진행되는 온주아문 및 동헌(충남 유형문화재 제16호)은 조선시대 온양군 수령이 집무하던 관아이며, 일제강점기에는 주재소로, 해방 후에는 파출소, 이후 온주동 동사무소로 사용되다가 1993년에 수리․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는 역사성이 강한 곳이기도 합니.. 더보기
고택의 선과 우리가락의 선율이 어우러진 기호유학 인문마당 고택의 선과 우리가락의 선율이 어우러진 기호유학 인문마당 논산 명재고택 기호유학 인문마당 '행복'을 노래하다. 2013년 6월 8일 고택의 아름다운 선과 우리가락의 선율이 어우러진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두번째마당 "기호유학 인문마당 '행복'을 노래하다"가 논산 명재고택에서 500여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계룡도령도 함께 해 행복한 시간을 누리고 우리가락의 아름다움과 자연 속 고택에서 정신의 되살림 치유를 받고 돌아왔는데 그 행복했던 시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요즘이 마침 모내기 등 농번기이고 지방 소도시에다 더 떨어진 면 소재지라 청중들이 얼마나 올지 궁금해 하면서 기다리는데 대박의 조짐이 보입니다. ^^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인데 오후 5시 30분경 충남역사박물관 직원들이 공연 .. 더보기
6월8일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두번째마당 명재고택에서 열립니다.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 두번째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3 기호유학 인문마당'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2011년부터 큰 성원과 관심 속에 치뤄지고 있는 ‘기호유교문화 인문학포럼’이 충청남도와 나아가 대한민국 전반으로 더욱 더 빠른 전파를 위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역사박물관이 충남에 산재한 기호유학 관련 역사문화자원의 현장에서 강의와 토론, 음악회 및 답사가 병행되는 고품질 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해당 시군과 연합 행사로 확산시킴과 동시에, 충남교육연수원과 함께 초.중.고 교사들의 ' 2013 역사ㆍ문화ㆍ문학 창의체험 직무연수' 총 6회의 행사를 직접 학생들의 교육에 임하고 있는 선생님들과 함께 하여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파하여 학생들의 충청지역에 대한 긍지도 높이는 방편으로 삼는.. 더보기
충남역사박물관 '2013년 기호유학 인문마당' 임동창 '우리 음악의 매력' 2013년 기호유학 인문마당 '우리 삶의 자존감을 말한다' 첫번째마당 풍류 피아니스트 임동창의 '우리 음악의 매력'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려 한여름을 연상시키는 더위가 기승을 부린 25일 오후 5시 30분 광광객들의 자잘한 소음만 가득하던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을 시작으로 흥겨운 우리가락의 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풍류 피아니스트로 널리 알려진 임동창씨가 말하는 '우리 음악의 매력'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직무대행 김정섭] 충남역사박물관[관장 오석민]에서 주관한 '2013년 기호유학 인문마당' 그 첫번째 마당이 충청남도와 아산시의 주최로 외암민속마을 보존회의 후원으로 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교수댁에서 열린 것입니다. 이날 진행은 이라는 책을 쓰고, 괴짜 피아니스트, 천재 음악가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