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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균형성 특정 후보자나 정당에 치우치지 않은 서비스를 한다. | 2. 독립성 편집 운영진 이외의 누구도 에디터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으며 에디터들은 정치적 압력은 물론 본인의 정치적 견해로부터도 자유로워야 한다. | 3. 정확성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소문에 근거한 기사인지 여부에 유의해 서비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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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뉴스 서비스 | 노출 구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서비스한다. |
뉴스서비스 | 가이드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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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초기 페이지 · 뉴스 홈 · 분야별 주요뉴스 | 해당 섹션·대선 특집 페이지의 리스트를 포괄적 제목으로 노출한다. | 후보 확정이나 후보 사퇴 등 대형 이슈 발생시 특정후보의 기사 노출 가능 | · 정치 섹션 · 대선 특집 페이지 | 각 후보별로 기사들을 골고루 서비스한다. | 특정 이슈가 없을 경우 · 후보 등록 전 : 국회 원내 교섭단체 의석 순서대로 배치 · 후보 등록 후 : 기호 순서대로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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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론조사 관련 기사 | 1) 기사 본문에 ‘조사 대상·표본 오차·신뢰 수준’ 이 명시돼 있는지 확인한다. 2) 노출할 때는 조사를 시행한 언론사명이나 여론조사기관을 함께 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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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사의 수정·삭제 | 1) 기사의 수정이나 삭제 문의는 언론사의 요청을 받은 즉시 처리한다. 2) 언론사에서 공식 요청한 경우에 한하여 처리하며, '24시간 뉴스 안내 센터' 등 다른 경로로 들어온 문의는 언론사를 통해 절차를 밟도록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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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 감시 | 1) 에디터들은 선거 기사 서비스와 관련해 외부 간섭이나 압력을 일체 배격하며, 회사 내 다른 부서나 회사 외부 사람들과 개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다. 2) 에디터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이해관계·연고에 따른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3) 특정 정파나 후보를 비호하거나 배제하지 않는다. 4) 뉴스 운영진 이외의 회사 관계자가 기사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려고 할 경우 사규에 의거해 처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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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통령 선거 D-100일인 9월 10일부터 네이버 메인 페이지의 대선 뉴스 노출 방식과 정치 기사 댓글의 운영 방안이 변경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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