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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방송

이용대의 금메달과 윙크로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은 페닉상태

 

여심을 사로잡은 ‘이용대 윙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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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 콤비로 베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을 따냈다!

베드민턴계의 훈남 이용대와, 장신미녀 이효정선수! 

12년만의 금메달이기에 더욱 값진.

정말 멋진 그들!

환상의 짝궁

이용대 이효정!

대한민국 화이팅~

이용대 윙크..ㅋㅋ 쇼맨십도 굿!?ㅋㅋ

 

이용대선수의 미니홈피

지금 방문자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00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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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닮은꼴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던 배드민턴 이용대(20) 선수가 '윙크 세레모니'로 또 한번 네티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7일 인도네시아와 있었던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2-0으로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승리의 세리모니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낸 것이다.

이용대 선수의 윙크 세레모니로 여성 네티즌들은 환호 하며 그의 미니홈피를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훈남이 따로 없다.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태환 선수에 이어 또 한명의 스포츠 스타가 탄생한 것 같다.

너무 귀엽다", "금메달 딴 것도 너무 자랑스럽다"며 이용대 선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도깨비뉴스 이은희 기자obang0522@dkbnews.com

http://www.dkbnews.com/?mn=news&mode=read&nidx=33065&dom=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