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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세계

내일이면 한국전쟁이라 불리는 종족상잔의 비극인 6.25사변이 발발한지 61년 째 되는 날입니다.




 

 

 

내일이면 종족상잔의 비극인 6.25사변이 난지 61년 째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세월만 흐르고 당시의 철모는 녹이슬어 삭아 내렸지만 달라진 관계는 별 달리 없습니다.
특히 근 4년간 더욱 더 악화되었습니다.


남은 이산가족들의 열망도 통일에 대한 희망도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데...
그렇게 만든 놈은 통일이 도둑처럼 올 것이라고 합니다.


도둑놈의 심정을 잘 아는 도둑이라서 그런가요?


어차피 반 통일 세력인 한나라당과 뉴라이타 돌멩이 연합, 그리고 친일 숭미 황색 구라찌라시 좃쭝똥문매야 접어 두고라도...

 

지금 통일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에는 무었이 있을까요?


 

 

 

 

 

 

 

[2011년 6월 24일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