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0 세계대백제전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1년!!!
다시 이곳 백제의 뜨거운 심장이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2011년 제 57회 백제문화제가 10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9일간 그 화려한 백제문화의 꽃을 피웁니다.
공주와 논산,부여일원에서 편쳐지는 이번 백제문화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합니다.
1일 공주 금강둔치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이은 본 행사는 9일 부여 구드래광장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공주에서는 열리는 행사 20개에 대한 안내는 아래에 두었습니다.
아래는 부여에서 열리는 행사 26개에 대한 안내입니다.
그외의 학생은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2011 전국고교학생 백일장'을 비롯한
전문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창작무용 경연대회'행사, 2011년 백제문화상품 전국 공모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백제는 문화와 해상강국이었습니다.
그 화려하고 아름다운 백제 문화는 멀리는 인도, 가까이는 중국과 일본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화려한 역사속의 문화가 부활하는 '2011 제 57회 백제문화제'의 일별 행사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러한 행사가 열리는 장소가 어디냐구요?
물론 알려 드려야죠!!!
백제 문화의 중심
공주와 부여 일원은 9일간의 화려한 백제 문화의 부활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작년 2010 세계대백제전처럼 긴 기간이 아닌 9일간의 행사지만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 납니다.
<오시는 길 안내>
[2011년 9월 2일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백제문화제를 알리며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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