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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방송

앳된 모습에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젊은 소리명창'이라 불리는 송도영양 팬이 되렵니다.


 

 

 

어제 논산 돈암서원에서 만난 맑고 청아한, 절제된 목소리의 소리꾼

'젊은 소리명창'이라 불리는 송도영양입니다.

 

가을과 너무도 잘 어우러지는 목소리...

어제부터 송도영양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2011년 9월 24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멋진 소리꾼을 만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