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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저수지 충남은 지금 난리입니다.

 

 

현재 충청도에 유독 가뭄이 심하다고합니다.

계룡도령이 사는 계룡산 인근도 마찬가지...

 

계룡면 하대3구의 작은 소류지는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농사에 사용할 물은 가져다 써야 하는데...

오히려 다른 곳의 물을 소류지에다 넣고 있습니다.

  

 

 

아마도 소류지내의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 듯한데...

 

이 기나긴 가뭄이 언제나 그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