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10시 딸과 아들 그리고 저는 부산으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부모님도 뵙고...^^;
즐거운 추석 맞으러다녀오겠습니다.
블로그 이웃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살면서 느끼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로 접어 들며 월암리 토굴에 서리가 두텁게 내려 앉고 있습니다. (0) | 2012.11.20 |
---|---|
푸세식 뒷간의 똥을 퍼서 뒤꼍에 호박구덩이/수박구덩이를 만들었습니다. (0) | 2012.11.16 |
추석 연휴에 계룡도령은 아들과 루어낚시를 하며 보냈습니다 (0) | 2012.10.03 |
팔월한가위 명절 연휴를 그저 그렇게 고향 부산을 다녀오며 보냈습니다. (0) | 2012.10.02 |
추석을 맞아 차오르는 보름달처럼 행복만 가득하소서~~~ (0) | 2012.09.29 |
월암리 토굴의 뒷뜰 무성히 자란 풀들을 RYOBI 790r 예초기로 깎으며 (0) | 2012.09.12 |
2명의 일꾼을 불러 월암리 토굴의 잡초 제거 (0) | 2012.08.26 |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날의 의미 (0) | 2012.08.25 |
KBS 소비자고발팀들과 아웃도어제품 A/S와 관련한 인터뷰 (0) | 2012.08.24 |
우리는 살면서 스스로를 가두는 덫을 만듭니다. (0) | 2012.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