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면서 느끼는 것들

계룡산 갑사입구에서 만난 개동님과 런컴!!!

 

 

 

 

 

 

인연(因緣)일까요?
우연(偶然)일까요?
16일 계룡산갑사입구에서 뭐 담을 꺼리가 없을까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 런컴과 타샤님 그리고 개동님이 어슬렁[?]거리며 걸어 옵니다.
대전에서 올바른 정신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로 문국현후보를 지지하는 문함대시절 알게되었는데...
어인 일이실까?


바우솔 김진호님도 소개받고 토요일의 남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