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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이야기

기나긴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난 논산 탑정호 모습

 

 

기나긴 가뭄으로 바닥이 드러난 논산 탑정호 모습

 

 

지난 몇년간 엄청나게 긴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정치판에 의미를 두어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재수없는 경우 수의 나라가 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오후

논산시의 트랜드라 할 탑정호 저수지에도

엄청나게 물이 빠져있는 모습을 볼 수잇습니다.

 

얼마나 많은 물이 빠져 나갔는지 짐작이나 가십니까?

 

아무튼...

자연의 섭리가 물을 말릴 때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인간의 상상 그 이상의 무엇...^^

 

 

 

그나저나 위 3장의 사진이 각기 다른 스타일로 촬영된 사진이랍니다.

 

적당히 왜곡된 사진부터 사실 그대로까지...

여러분은 어느 사진이 가장 괜찮은 것 같은가요?

3장 모두 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담은 사진이랍니다.

^^

 

ㅠ.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진이 없다구요?

 

죄송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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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0일 만난 논산 탑정호의 바닥이 드러난 모습을 이야기하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