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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깡패

암으로 사망한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남미 좌파의 수장으로 불리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그가 5일(현지시간) 오랜 암 투병 끝에 향년 58세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차베스의 최측근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대통령이 이날 카라카스의 군 병원에서 오후 4시25분께 눈을 감았다”고 밝혔는데 차베스는 지난 2011년 6월 골반 부위에 종양이 발견돼 처음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쿠바에서 네 번째 암 수술을 받고 지난달 18일 베네수엘라로 귀국했지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위독하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14년 장기집권한 차베스 대통령은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차베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그는 이를 일축했으며 4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병세 악화로 지난 1월 취임식 선서도 치르지 못하고 .. 더보기
미국의 전쟁기지로 괴멸되어 잃어버릴 낙원 평화의 섬 제주를 살리자!!! 오늘이 광복절입니다. 일제로부터 해방이 된 것을 기념하는 날!!! 하지만 우리민족에게, 아니 대한민국에 진정한 광복이 찾아 온 것일까요? 아직도 많은 의문을 남깁니다. 친일파가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어중이 떠중이들은 좃쭝똥에 속아 마치 그 가면의 보수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지도층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정리된 글입니다. 한번 보시죠.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11422 더구나 권력을 잡은 그들은 친일에 그치지 않고 미국을 숭상하며 내 강토 내 조국의 아름다움을 그들이 숭상하는 미국의 전쟁기지로 내어 놓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평화의섬 제주도를 전쟁의 한가운.. 더보기
부시미국대통령에게 신발던진 기자 ‘아랍의 영웅’ 부상 신발투척 기자 ‘아랍의 영웅’ 부상국가원수모독죄 적용되면 최소 2년 징역형 바그다드 등 곳곳서 ‘석방 요구’ 시위 열려조일준기자» 이라크 나자프에서 15일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져 구속된 이라크 기자 문타다르 알자이디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한 시위참가자가 무등을 탄 채 신발을 들어 부시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포스터를 때리고 있다. 나자프/AP 연합» 무탄다르 알자이디(28)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14일 신발을 벗어던진 이라크 기자 문타다르 알자이디(28)가 아랍 세계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라크 등지에선 반미시위가 다시 불붙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에 본사를 둔 텔레비전 방송사 기자인 알자이디(28)는 기자회견 현장에서 붙잡힌 뒤 이라크 보안당국에서 심문을 받고 있다고 (AP) .. 더보기
국제깡패 미국의 쥐새끼 부시의 개굴욕동영상과 재미난 댓글 부시, 이라크 깜짝 방문에 신발 봉변독립기념일에는 반전시위대 때문에 연설 중단 ‘굴욕’도2008-12-15 12:53:39 더보기
부쉬가 독도를 되돌려 논 속셈을 알고 있다. 부쉬가 독도를 되돌려 논 속셈을 알고 있다. 대건안드레아 (bangaje) | 07.31 15:26 미국 지명위원회가 독도영유권 표기를 주권 미지정 지역에서 일주일만에 되돌려놓은데 대해 한나라당은 “어떤 의미에서 큰 MB외교의 승리” “전화위복의 좋은 계기” “부시에 감사하다, 유명환 장관·이태식 대사 수고했다”라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물론 미국이 독도를 분쟁지역에서 제자리로 되돌려 놓은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하지만 과연 미국이 한국영토를 되돌려 놓은 것에 대해서 부쉬에게 감사해야 되고 이명박 정부의 외교적 승리라고 평가해도 좋은 것인가? 미국은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로 이명박이 정치적으로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고 이런 한국상황에 대해서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더보기
美 독도표기 회복 ‘조건없는 선물’ 아닐수도…李정부 ‘부담’ 美 독도표기 회복 ‘조건없는 선물’ 아닐수도…李정부 ‘부담’ 입력: 2008년 08월 01일 18:19:37 ㆍ방위비 분담금·아프간 파병 등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라 미국 지명위원회(BGN)의 독도 영유권 표기가 1주일 만에 원상회복된 것은 지난달 4월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 이후 다소 어색해졌던 한·미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한·미 동맹 복원과 신뢰회복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고무된 모습이다.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개방키로 한 한·미간의 쇠고기 협상 이후 이상 기류가 감돌던 한·미 관계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대신 그동안 미뤄졌던 양국간 민감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