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국현

문국현 정치 경제철학 알아보기 위 그림은 "광수생각" 작품이며 작가의 동의없이 임의 수정하였습니다.작가의 의사와 반한다면 언제라도 삭제하겠습니다. 문국현...그는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그는 왜 자신이 대통령에 출마하여야 한다고 생각했을까?그리고 왜 자신이 꼭 대통령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 한편의 동영상에서 알아볼수 있을 것 같다. 희망 문[moon]님그대에게 기원하며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를 그대에게서 봅니다. [2007년 9월 22일 계룡산 배살미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되소서~~~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우리 모두의 가슴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설레는 고향길잘들 다녀 오십시요. 더보기
문국현님에 대한 기원 우리의 희망새 문국현님!!! 훨~~~ 훨~~~저 하늘 높이 날아 올라어둠을 깨치고빛으로 세상을 밝혀 주소서... 부정과 부패, 사회악을 일소하여동방의 등불!!!밝은 우리의 민족정신이 바로서게 하소서... [2007년 9월 10일 부산 자갈치에서 문후보를 생각하며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대통령선거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 오늘 대전 문함대[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들] 모임에 참석했다. 계룡산에서 1시간 30여분 걸리는 거리ㅎㅎㅎ물론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은 뺀 것이다. 없는 돈에 필수 지참금[?] 1만냥을 챙겨서... 우리가 5년에 한번 가지는 기회대통령 선거는 축제여야 한다. 너무 찍고싶은 사람이 많아서 고민하는그런 축제 말이다. 내나이 50을 넘기는 동안단 한번의 축제를 경험하지 못했다. 드디어이번 선거에서완전하진 않지만...적어도나만의[?] 축제를 맛볼 것 같다. 처음으로 당선되길 기원하며 투표할 후보를 한사람이라도 만났기 때문이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다음선거에서는이놈이나 저놈이나가 아닌이분이냐 저분이냐로 정말 고민하는 그런 축제로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 왜? 사람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2007년 9월 9일.. 더보기
양면성... 자연속의 꽃이다.보여주는 것과 보여주지 않는 것의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남[?]에게 보여 주는 것은 화려하기 그지없다.벌과 나비를 현혹[유혹?]시켜 수분을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자신의 신체는 어떠한 동물이나 곤충들로부터 보호하기위해가시로 무장하고 철옹성처럼 지키려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이다. 우리는 흔히 보여지는 화려함에 추한 속을 보지 못한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거짓과 진실을 한번 더 생각해 보자 . [2007년 9월 5일 계룡산 배살미 토굴에서 대선후보에 대해 생각하다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갇혀버린 의식... 우물안 개구리...우리는 삶에서 습관에 의해 의식을 가두어 버린다.내가 좋아하는 음식,좋아하는 음악,좋아하는 꽃,좋아하는 사람,좋아하는 곳,좋아하는 색... 좋아 한다는 것은 자신의 구미를 말하는 것인데...어찌 세상에는 좋아하는 것만 있을까? 그 갇힌 의식 속에서 보는 세상은 굴절될 수 밖에는 없는 것이 아닐까? 그 갇힌 의식 속에는 올바른 원칙이 자리하긴 힘든 것 같다. 정치인은 도덕성과 희생정신이 더 있어야 하고스승은 지혜와 인품이 더 높아야 하고... 이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그런 잣대를 제대로 지키고 있을까? [2007년 9월 5일 계룡산 배살미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