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꽃이다.
보여주는 것과 보여주지 않는 것의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남[?]에게 보여 주는 것은 화려하기 그지없다.
벌과 나비를 현혹[유혹?]시켜 수분을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신체는 어떠한 동물이나 곤충들로부터 보호하기위해
가시로 무장하고 철옹성처럼 지키려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이다.
우리는 흔히 보여지는 화려함에 추한 속을 보지 못한다.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거짓과 진실을 한번 더 생각해 보자 .
[2007년 9월 5일 계룡산 배살미 토굴에서 대선후보에 대해 생각하다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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