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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7%의 지지율이라구요? 부산 자갈치시장- 인기짱 기호6번 문국현대통령후보 [ YTN의 미공개 동영상 ]언론사에서는 의도적으로 이렇게 환대받는 모습은 빼고이상한 모습만 편집해서 올리는 것은 편파보도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부산 유세일정을 소화한 문국현 후보가 자갈치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는 모습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지역감정이 사라지는 날이 얼마남지 않을 것입니다^^ YTN 기사원문보기http://newsvod.ytn.co.kr/general/mov/2007/1129/200711291948341916_s.wmv 더보기
기호6번 문국현후보 100대 정책공약 발표 및 기자회견 기호6번 창조한국당 문 국현후보의 공약 대통령은 실제 세계경제CEO로 검증 받은 기호6번 문국현입니다. 국민들이여!!!눈앞을 보기 보다 조국의 미래를...도덕과 양심을 버리면 우리의 나라는자손들에게 보여줄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바른 양심바른 인격바로 뜬 눈으로 판단합시다. 더보기
대문의 부착물이 바뀌고~~~ 이런 시골에서 무슨 큰 효과야 있겠냐 만은그래도대문의 거대한 문패[? ㅋㅋㅋ]를 떼어 내고문함대의 스티커를 붙혔다. 좀 있다.갑사 주변의 화장실 등에도 모두 붙힐 예정이다. [2007년 11월 22일 문국현후보의 부인 박 수애여사님의 계룡면 방문을 환영하며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개혁진영의 승리는 정동영의 결단에 남았다 나는 90년대에 걸친 독일 유학생활 동안, 독일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을 현실세계에 구현해내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상적인 사회란 사람들이 어울려 살며 스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동시에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기여하는 사회일 것이다. 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기본조건으로는 자유와 평등을 꼽을 수 있겠다. 그러나 자유와 평등은 둘 다 제한적으로 충족되어야 한다. 완전히 평등한 사회를 추구했던 공산주의의 몰락은 이기적인 인간들이 결과의 평등을 보장하는 사회를 꾸려낼 역량이 없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완전히 자유로운 사회는 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 다름 아니다. 사람 사는 사회 내가 보기에 독일은 자유와 평등의 두 이념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며 사회질서로 구현해내고 있었.. 더보기
잡을 때와 놓아야 할 때 [중앙일보-문창극칼럼] 문창극 중앙일보 주필-"이명박 이럴 수가...?" "이명박, 당신을 동경하던 젊은이들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지난달말까지만 해도 "11월의 추억은 없을 것"이라며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압승을 단언했던 문창극 주필이 20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 하락에 당혹감을 나타내며 이 후보를 강도높게 질타했다.대표적 보수논객인 문 주필은 이날자 '잡을 때와 놓아야 할 때'라는 칼럼을 통해 "이번만은 꼭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당황하고 있을 것"이라며 "확실하다고 여겼던 이명박 후보의 지지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최근의 이후보 지지율 하락에 대한 당혹감을 드러냈다.문 주필은 이어 "그렇다고 이회창 쪽으로 갈 수도 없다. 반칙과 편법 때문이다. 정권교체가 아무리 다급해도 긴 눈으로 보면 그 해.. 더보기
문국현 그이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합니다. rmdlsms [오마이뉴스 윤대근기자 사진]윤대근기자 기사보기http://www.ohmynews.com/i_Room/Imprint/Article/Writed_Article_List.aspx?MEMCD=00014223 문 국현...그이는 늘 만나는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합니다.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까요? 그것은 정직과 믿음...그리고 희망이 있어서 입니다. 여러분들도 조금의 관심으로 희망의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보세요. 검색 한번이면 감염됩니다.^^ [2007년 11월 8일 입동 계룡산 배살미 토굴에서 계룡도령 춘월] 더보기
나를 활짝 웃게 한 이...문 국현 지난 11월 3일... 홍성에서 창조한국당 문 국현후보를 만났읍니다. 그동안 혼자 끙끙거리며 집을 짓느라 찌들었던 얼굴이 활짝 펴졌습니다. 나를 활짝 웃게 만든 그 이는... 대한민국에서부정과 부패,비리와 결탁을 없애고중소기업을 성장시키고 농산어촌을 재창조하여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합니다. 또한,기업 스스로가 비정규직을 철폐하게도 하고,일자리 500만개를 새롭게 창출해 내겠다고 합니다. 더 이상 가난이...더 이상 실업이...삶의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게 하겠답니다. 내가 만나 본 그 이는언제나 상대보다 자세를 낮추어 악수를 하고모든 일에 진지하며,어느 순간에라도 항상 메모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잃지 않습니다. 그 이는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없는 것을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있는 것을 없다고도 하지 않습니.. 더보기
홍성...그 남겨진 이야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어린이 문함대!!!개구장이들...^^ 파란님의 늦둥이 공주와하신리 무수리[?]님의 왕자님!!! 안치환-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더보기
홍성 그곳에서... 문함대와 함께... 오늘은 문함대와 함께 홍성 문국현함장님을 만나러 가는 날...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9시경 개동님의 전화를 받고11시 충남과학고앞에서 만나기로 하고이웃의 차를 얻어 타고 도착하니 10시 40분11시가 넘고11시 20분경 개동님께 전화를 드리니ㅋㅎㅎㅎ그시간 대전에서 출발 하신단다.내가 미쳐요~~~12시경 짱구님과 개동님을 만나서 홍성으로 고고고~~~ 가는 도중 파란님의 연락을 받고 칠갑산 휴게소에서 만나 같이 가기로 하고칠갑산 휴게소에서 한장 기념으로 남기고 홍성에 도착하면 식사할 시간이 없을 듯하여청양터널을 지나 두부로 유명한 집에서청국장과 두부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파란님의 부인과 늦둥이... 흐미 부러버~~~ 홍성의 풀무고등학교 부근의 홍동면소재지에서 구경을 하다근처의 지율빵집에서 문후보님을 만났습니다.. 더보기
어제 하루는... 어제는 대전의 법원에 다녀 오느라 하루를 쉬었습니다.아는 분이 소송이 진행 중인데...너무도 억울한 사연이라 증인으로 증언을 하러 갔습니다. 증언을 마치고 여비랍시고 법원에서 3만원을 주는데...이 3만원을 받는데도 과정이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었습니다.3층에서 7층으로 ... 7층에서 1층의 신한은행으로...법원 1층의 신한은행 창구는 왜 그리도 불친절하고 처리 속도는 느린지...왕 짜증이었다.그 4명의 창구직원중에서 일을 그나마 빠르게 처리하는 여직원은 왼쪽 끝의 안경을 낀 직원이 었는데.....세상에 10여분만에 번호가 두번밖에 움직이지 않아서 항의를 하였더니 어개띠를 두른 남자 직원이일을 바쁘게 처리하고 있다면서 반응이 없었다.신한은행!!!러브 어쩌고 광고만 할 것이 아니고고객 써비스 좀 제대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