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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19禁 중앙찌라시발 미네르바 개그한판!!! 지금 인터넷이나 종이신문 그리고 방송에서는 미네르바에 대한 글과 기사들이 넘쳐난다.하지만 대한민국의 19禁 선정성 찌라시의 대표주자 중앙일보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다. 친절하게도 미네르바라고 체포했다는 박모씨가 사는 집의 사진까지 공개하고,여동생, 이웃주민들과의 인터뷰도 친절하게 올려주는 센스~~~어떻게든 박모씨를 먼저 미네르바로 만들어 놓고형편없는 학력에 무직을 강조하여 국민기만으로 몰아 가려고 하는데...ㅎㅎㅎ 그럴수록 대한민국 현정부와 관료들을 똥으로 만든다는 사실~~~ 한편으론한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어이없고 엉망진창이길래...미네르바라는 일반인 한사람이 예측한 일이 그대로 맞아떨어져 경제가 흔들리고 엉망진창이 되었단 말인가? 우선 현 경제상황이 미네르바로 인해 나빠졌다, 라고 주장하는 점이다... 더보기
검찰은 왜 30대 무직자를 미네르바로 만들고 있는가? 김태동, "미네르바, 30세 무직이 쓸 수 없는 글" (서프라이즈 / 큰-집 (nhhan0830) / 2009-1-8 20:35)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KBS 2TV '생방송 시사 360'에 출연한 이후 미네르바에게 사과해 화제를 일으켰던 김태동 성균관대 교수가"오늘 체포됐다고 발표된 사람은 내가 아는 미네르바와 매치가 안 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8일 머니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내가 읽은 미네르바의 글은 (금융) 현장에서 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쓸 수 없는 글"이라며 "30세 무직인 네티즌이 그런 글을 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네르바의 글에 대해 김 교수는"글 가운데 몇 개는 대학교수도 쓰기 힘들 정도로 수준이 높다"며"특히 외환과 금융에 대해서는 놀랄만할 예.. 더보기
미네르바 비웃기와 MB 코미디 비웃기 [아침신문 솎아보기] 미네르바 비웃기와 MB 코미디 비웃기 [아침신문 솎아보기]중앙·경향 대조…동아는 “민주당·방송노조 합작" 2009년 01월 09일 (금) 08:40:40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미네르바로 추정되는 30세 박아무개씨를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7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해 12월29일 다음 아고라에 “정부가 긴급명령 1호로 2008년 12월29일 오후 2시30분 이후 7대 금융기관 및 수출입 관련 주요 기업에게 달러 매수를 금지할 것을 긴급 공문으로 전송했다”는 글을 문제삼아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세계일보 제외한 1면). 정부가 최근 경인운하 공사를 오는 3월 재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경제적 타당성 .. 더보기
미네르바가 허위 사실 유포? 그럼 이명박은? 미네르바, 체포될만한 잘못 했나[뉴스분석] 달러화 매수 자제 협조 요청은 했지만 공문은 안 보냈다? 그래서 허위 사실 유포?2009년 01월 08일 (목) 18:16:53이정환 기자(black@mediatoday.co.kr)미네르바가 지난 7일 검찰에 긴급 체포된 것으로 8일 확인됐다.미네르바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해 온 누리꾼이다.미네르바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리먼브러더스 파산, 환율 급등 등을 정확히 예측해 얼굴 없는 경제 대통령 등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스스로를 '고구마 파는 늙은이'라고 불렀지만 정부는 증권사 출신의 50대라고 밝히는 등 그 실체를 놓고 논란이 계속돼 왔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주선)는 7일 미네르바로 활동해 온 3.. 더보기
"조갑제처럼 쿠데타 선동이라도 했나"다음 아고라 미네르바로 폭발직전 "조갑제처럼 쿠데타 선동이라도 했나"…아고라 폭발직전누리꾼들 '미네르바 지키자' 이슈청원·서명 쇄도"주식부자될 거라 속인 이명박 대통령 혐의는?"2009년 01월 08일 (목) 19:19:34조현호 기자(chh@mediatoday.co.kr)정부의 경제정책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수차례 경제를 정확히 예측해 누리꾼들의 지지를 받아온 아이디 '미네르바'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토론방·청원방이 끓어오르고 있다. 8일 오후 이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보도되자 다음 아고라 청원방엔 '미네르바를 석방하라' '이명박 (대통령)의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를 본 사람들 서명' 등 이른바 미네르바 청원만 벌써 5건이 올라왔다. 아고라 누리꾼 "미네르.. 더보기
미네르바는 체포된 것이 아니라 검찰에 의해 체포당한 것이다. 미네르바는 체포된 것이 아니라 검찰에 의해 체포당한 것이다. 인터넷 다음 아고라의 논객 미네르바가 체포 된 것이 아니라 검찰에 의해 체포당했다고 한다.다시 말해 체포될 일을 저질러서 체포 된 것이 아니라,억지 춘향으로, 죄를 만들어 체포를 한 것이란 말이다. 검찰에 의해 체포당한 박모(30) 씨가 진짜 `인터넷 경제 대통령'이라 불린 `미네르바'인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설왕설래가 인터넷에서 뜨겁다. 검찰은 필명 `미네르바'가 200여 차례 글을 올린 포털 사이트 다음의 회원 정보를 기초로 박 씨를 검거했기 때문에 박 씨가 진짜 미네르바임이 틀림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네르바는 작년 3월 본격적으로 인터넷상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줄곧 `211.178.***.189'와 `211.49.***.. 더보기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이제부터는 내 마음속에서 "한국"을 지운다.'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이제 한국인 아니다"정보당국 신원파악 논란 더욱 거세질 듯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porter@hankooki.com '온라인 경제대통령'으로 불리는 미디어다음 아고라의 사이버 논객 '미네르바'가 "국가가 침묵을 명령했기 때문에 경제 문제에 대해 입을 다물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의 정체를 정보당국이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고 있는 논란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그는 13일 아고라에 '이제 마음 속에서 한국을 지운다'라는 글을 올려 "국가가 침묵을 명령했다. 그럼 침묵 해야지. 한국에서 경제 예측을 하는 것도 불법 사유라니 입 닥치고 사는 수밖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릴 때부터 마음 속에 각인된 '조국'이라는 말과 '한민족'이라는 이름 하에 포장된 애국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