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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진실게임]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이명박과 BBK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이명박과 BBK 이 글에는 새로운 자료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입니다. (공동작업 또는 내용에 대한 제안과 질문은 plznoname@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이 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2007년12월17일 업데이트 내용: 1. 김경준이 BBK를 100% 소유했다는 김경준의 메모 관련 내용 추가 2. 이명박의 광운대 강연 동영상 내용 추가 3. 요약 및 결론 보충 2007년12월5일 업데이트 내용: 1. 3.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서 검찰 수사 결과의 요약과 비판 추가 2. 검찰의 수사 결과를 반영하여 4. 요약 및 결론 갱신 3. 박영선 의원(2000년12월 당시 MBC 기자)의 BBK 취재 관련 내용 및 링크 보충 2007년11월25일 업데이트 내용:.. 더보기
검찰, 용산참사 과잉진압 무혐의 가닥 [아침신문 솎아보기] 중앙 문창극 "김석기 살려야 한다" [아침신문 솎아보기] 검찰, 용산참사 과잉진압 무혐의 가닥 2009년 02월 03일 (화) 09:00:28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3일자 아침신문들은 2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청와대 오찬에서 만난 사실을 두고 평가가 엇갈렸다. 중앙일보는 이날 박 전 대표의 생일을 맞아 "사랑하는 박근혜"라며 축하노래를 부르는 등 '좋은 분위기'를 강조했고, 한겨레와 경향은 박 전 대표가 "쟁점법안의 공감대가 중요하다"고 밝힌 대목을 들어 한나라당의 정치력 실종에 대해 자성을 촉구했다. 신문들은 이날 연쇄살인 피의자 강호순씨의 2차 현장검증이 실시된 것과 관련해 강씨가 평소 TV를 보면서 DNA 수사에 대비했다(중앙일보)는 내용, .. 더보기
정부·한나라당, 노골적 '강부자' 사랑 '부동산 규제완화' [아침신문 솎아보기] 정부·한나라당, 노골적 '강부자' 사랑 [아침신문 솎아보기] 용산철거민엔 '무관용' 강부자엔 '부동산 규제완화' 2009년 01월 29일 (목) 08:52:15 김상만 기자 ( hermes@mediatoday.co.kr) 서울중앙지검이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이 사망한 용산 철거민 참사에 대해 시위농성에 가담한 27명 전원을 사법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검찰관계자는 조선일보에 "현장에서 연행한 농성자들은 화염병·염산병 등을 던지는 불법시위를 했고, 그 시위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등 사안이 중대하다"면서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연행자 전원을 기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염병을 동원한 시위의 방법은 잘못이지만 검찰의 방침은 이번 참사가 경찰의 무리한 진압작전으로 인한 충돌에서.. 더보기
나라를 이꼴로 만든 한나라당은 전쟁선포로 세력다툼 중!!! 김무성 “이재오 조기귀국은 전쟁선포”경향신문|기사입력 2008.12.22 18:21 ㆍ"친박계 치려는 것" 주장… 친이계 "해당행위" 반박 한나라당 친박근혜계의 좌장격인김무성의원이이재오전 최고위원의 조기 귀국을 '친박계에 대한 전쟁선포'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2일 보도된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친박계는) 지금 완전히 무장해제하고 있는데, (이 전 최고위원이) 들어온다면 이쪽을 또 치려고 할 테니까 '또 전쟁이 시작되는구나', 신발끈을 동여매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재오씨가 들어오면 가만히 있겠느냐"면서 "입각설도 있고 국정원장설도 있고 뭔가 움직일 것"이라고도 했다. 이 같은 언급은 친이계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이 전 최고위원의 조기귀국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더보기
국민의 편이 없다. 친일잔재와 독재 수혜세력만 있다. 웃기지 마라, 야당은 무서운 것이 없어야 한다. (서프라이즈 / 바다의집 / 2008-12-18) 야당이 없다, 아니 국민의 편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원래부터 그랬던 것이다. 어느 민주당 의원이 말했다. 한나라당이 무섭다고. 당연하다. 그들은 거의 모든 기득권 세력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단 하나 없는 것은 박정희 각하뿐이었다. 박근혜에게 향수를 달랜다고는 하나 이들 세력은 "향수는 향수고 대통령은 남자다."라는 선택을 했다. 어떻든 한나라당은 일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기득권의 혜택을 모두 누려왔다. 그 전에 그들에게는 이러한 기득권이 거의 없었다. 때문에 그들이 친일을 했고, 쿠데타와 독재를 했다. 그리고 이들끼리 신문도 나눠 먹고, 돈과 권력도 나눠 먹었다. 이러한 이들이 야.. 더보기
‘이명박 성공적 퇴임, 박근혜 집권’ 소름끼치는 미래 풍자만화 ‘인기’ ‘MB 성공적 퇴임, 박근혜 집권’ 미래 풍자만화 ‘인기’ ‘Happy Ending 2012’...전여옥 정권인수위원장 등 설정 눈길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굽시니스트’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만화작가 김선웅씨가 이명박 정부의 미래를 풍자한 ‘낙서. 대갈치기. Happy Ending 2012’ 만화가 화제다(보러가기☞http://homa.egloos.com/3954020 ). 누리꾼들에게 이 만화가 인기를 모으면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나 게시판 등에 전파되고 있는 중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화의 설정은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리에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에 마련된 방송사의 특설 스튜디오에서 영광의 퇴임식을 거행하게 된다는 것. 방송사 남녀 아나운서가 이명박 정부의 지난 행보를 되짚어 .. 더보기
11월 초겨울에 핀 호박꽃 유채꽃 명자꽃들을 보며... 지난 11월 17일 때 아닌 호박꽃이 그리고 유채꽃이 새롭게 피어나고 있었다. 또한 명자꽃도...하지만 11월 23일 무서리를 맞고 채 결실을 맺지 못하고 시들어 버렸다. 대지에 태양을 맞으며 피고 지는 꽃은 세상의 인기와 같다.바른 선택이든 바르지 못한 선택이든 그 순간의 선택으로 초겨울에 꽃을 피운 것이다. 지금의 정치 현실이 이와 같다.국민들의 우매함과 탐욕으로 제대로 열매 맺지 못할 꽃을 피웠다.하지만 매서운 무서리가 꽃을 시들게 해 버린 것이다. 이제 곧 국민들의 반감은 또 다른 돌파구를 찾으려 할 것이다.제철 제 시기에 맞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 자연은 모든 것을 가르치는 스승이다. 아~~~ 대한민국아!!! 아~~~ 대한민국아!!! 아~~~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아!!! 어쩌자고 이러니!!! .. 더보기
이명박의 치명적인 부족은 '눈속임의 애국심'도 없다는 것이다. 국민을 조롱하고 분노케 하는 대통령의 末路 (서프라이즈 / 두 아들 아빠 / 2008-9-25)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산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들여오는 과정에서 국민의 불안을 불식시키지 못했고 이에 대하여 국민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지만 소통 자체를 거부했다.이후 진정성이 의심되는 사과 성명을 두 번하고는 폭력으로 시위를 진압했는데 사과가 아니라 진압의 빌미로 삼은 것 같다.'사회가 혼란하면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렇게 되면 당장 서민들이 어려워 진다.'고 협박까지 하다가 결국엔 싼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국민을 조롱했다. 이제 국민을 약 올리다 못해 노골적으로 부자들에게 세 감면을 하고 나섰는데 줄어든 세금은 재산세를 올려서 국민 모두에게 뜯어내는 조폭식 삥땅을 하고 있다.한나라당이.. 더보기
지지율 7.4% 국민으로부터 사실상 탄핵받은 이명박이 가야할 길 지지율 7.4% 국민으로부터 사실상 탄핵받은 이명박이 가야할 길 이명박 대통령은 사실상 국민으로부터 탄핵받았다!7.4%의 지지율은 역대 최고로 낮은 수치이며, 그것도 임기 시작 100일 만에 이루어진 초단기 기록갱신이다.더군다나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실상 수구세력이 200석 차지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최고의 위세를 누리는 승리감에 도취되는 찰나 한 달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남 탓을 할 일도 아니다.바로 자신의 졸렬한 쇠고기 협상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국민이 멍청하게 대충 넘어가 줄 것이라고 생각한 오산이었다.이명박 대통령 자신의 과거 부정과 부패가 드러나도 국민이 묻지마식 지지를 보내주었다고 대한민국의 미래조차 아무렇게나 내버려둘 국민이 아니었다. 특히나 미래를 향한 10대들의 외침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