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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탕

공주맛집 예일낙지마을의 황제탕으로 궤도공영 일용잡부 근무 6일 차의 원기회복!!! 공주맛집 예일낙지마을의 황제탕으로 궤도공영 일용잡부 근무 6일 차의 원기회복!!! 드디어 건설현장 일용잡부로 근무를 한지 6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현장의 모습과는 달리 합리적이며 기술적으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 능력있는 좋은 반장을 만난 덕분에 이제 '어디로 가면 좋을까?'하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계룡면의 사무실에서 조회를 마치고 금강교 구간의 현장으로 출발~~~!!! 거의 한시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도착한 곳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합리적인 조별 업무 분류가 끝나고 바로 궤도설치에 들어갑니다. 으쌰으쌰~~~!!!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계룡도령이요? 네~~~!!! 무거운 것을 들지 않으면서도 팀원들에게 도움이되는 일!!! 하.고.있.습.니.다!!! ㅎㅎㅎ 지휘자가.. 더보기
[공주 맛집]낙지볶음과 낙지보쌈, 황제탕의 예일낙지마을 [공주 맛집]낙지볶음과 낙지보쌈, 황제탕의 예일낙지마을 공주에는 나름 맛있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계룡도령이 가장 좋아 하는 것이 바로 낙지 요리인데... 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을 만나기 이전에는 낙지 요리를 먹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낙지요리집이 없어서가 아니라 식용유 범벅인 낙지요리집 부터 화학 조미료만으로 맛을 내는 집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맛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좋은 재료로 재대로된 맛을 내면서도 언제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더 나은 맛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는 모습에서 감동을 주는 낙지요리전문점인 예일낙지마을이 있어 훨씬 나은 낙지요리를 믿고 즐기고 있습니다. 낙지요리의 대표주자 낙지볶음은 부산 조방앞에서 시작된 조방낙지가 원조라고는 몇번 말을 했습니다만 낙지요리집.. 더보기
[공주 맛집] 백제문화제와 함께 즐기는 맛집 예일낙지마을 [공주 맛집]백제문화제와 함께 즐기는 맛집 예일낙지마을 드디어 '1400년전 백제의 부활'이라는 주제로 2013 제59회 백제문화제가 28일부터 9일간 성대히 치뤄집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체험이 함께하는 이번 백제문화제에 먹거리가 빠지면 않되겠죠? 계룡도령의 단골이며 공주에서 낙지요리전문점으로 인기가 높은 예일낙지마을을 소개할까합니다. 예일낙지마을 공주시 산성동 187-6 예약 041-852-7895 예일낙지마을은 공산성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오가는 교통도 편리하며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주차문제도 해결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맛이 일품입니다. ^^ 동시에 200여명이 식사를 할 수 있을정도로 넓은 가게에는 단체손님들이 관광버스를 동원해 식사를 하러 올 .. 더보기
예일낙지마을 황제탕으로 돋우는 가족의 정[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 황제탕으로 돋우는 가족의 정[공주 맛집] 한가위 명절은 잘 들 지내셨나요? 한가위를 추석이라고 해서는 않됩니다. 추석이니 중추절이니 하는 것은 가까운 과거에 만들어진 한자말인데 다른 명절들과는 달리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한가위는 신라 초기부터 쇠었던 우리 고유의 명절입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우리말 ‘한가위’로 불러야 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 한가위는 추수감사절이 아닙니다. 시작조차 하지 않은 추수인데 무슨 추수감사절이랄 수 있겠습니까? 사실 어느 나라든 추수감사 행사는 추수를 다 마친 뒤인 11월 초나 되어야 치릅니다. 그런데 한가위는 추수를 마치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해의 농사를 마쳐 추수를 앞두고 사람이 햇곡을 먹기 전에 맏물 곡식을 조상께 먼저 바치는 천신(薦新).. 더보기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낙지보쌈 [공주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낙지보쌈 [공주맛집] 지난 9월 5일 계룡도령이 3년 여 잘 사용해 오던 컴퓨터가 급작스럽게 절명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급히 아들에게 부탁해서 업그레이드하고 남겨 둔 메인 보드와 CPU 그리고 메모리를 그해 받기로 하고 공주로 나섰습니다. 시간이 마침 저녁을 먹을 시간이라 공주 맛집인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 추석을 보름정도 남긴시기라 손님이 적을 줄 알았는데 시끌벅쩍합니다. ^^ 급히 온 것이라 황제탕을 시키지는 못하고 오랜만에 낙지보쌈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한동안 미역냉채 대신 동치미가 나와 즐겁게 해 주더니 손이 많이 가고 관리가 어려워서인지 다시 미역냉채로 나오는군요. 같이 나온 깍두기와 열무김치의 맛이 계룡도령의 입에 잘 맞았는데. 깍두기의 아작.. 더보기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맛있는 낙지볶음[공주 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맛있는 낙지볶음[공주 맛집] 이번 비가 그치고나니 제법 아침 저녁으로 썰렁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낮기온이 뚝 떨어져 선선해 진 것은 아니구요. 이렇게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지면 감기환자들도 늘고 뭔가 칼칼한 먹거리들이 그리워집니다. ^^ ㅎㅎㅎ 계룡도령이 자주 찾는 공주 산성시장통의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은 이럴 때 참 좋은 곳입니다. 아니 평소에도 다양한 낙지요리로 입이 충분히 행복해지지만...^^ 사실 낙지볶음의 원조는 부산 '조방낙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방은 부산에 있었던 조선방직을 말하는 것으로 식민통치시기 일본 자본에 의해 부산의 범일동지역 4만여평의 부지 위에 세워진 기업이 조선방직이었고, 지금도 부산에서는 범일동역 일대를 "조방앞"이라는 지명으로.. 더보기
예일낙지마을 황제탕으로 남긴 파나소닉 루믹스 DMC-LX7 테스트 샷[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 황제탕으로 남긴 파나소닉 루믹스 DMC-LX7 테스트 샷[공주 맛집] 지난 22일 계룡도령에게 도착한 파나소닉 루믹스 DMC-LX7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마침 예비군 훈련을 받으려고 계룡산으로 온 아들과 함께 테스트 샷을 날리러 공주 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해 시디에 담긴 상세 사용설명서를 다 읽어 보지는 못하고 기본적인 작동법만 읽어 보고 아들의 자동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오후 들어 갑자기 쏟아지던 비가 계룡산을 떠나 공주로 향하는데 갑자기 하늘 한 쪽이 열리면서 높이 걸린 뭉게구름과 낮게 깔린 먹구름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오후 7시경 도착을 했는데 7시에 식사를 하려고 미리 예약을 해 둔 상태라 당연히 도착하자 마자 먹게될 줄 알았는데 이게 웬.. 더보기
말복음식엔 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 황제탕이 최고!!! 말복음식엔 공주 맛집 예일낙지마을 황제탕이 최고!!! 오늘이 2013년 말복입니다.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이고 가을색이 점점 더 짙어 진다는 절기입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좀체 더위가 누그러 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그런 날씨 속에 지난 토요일 잠시 일 때문에 천안에 거주하는 아우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곤 그 동안 계룡도령이 진행해 오던 샤워부스 설치의 최대 난관이던 부분을 말끔히 해결해 주었습니다. 첫째 입.배수관이 지나는 곳에 떡하니 버티고 선 커다란 바위덩어리를 제거 해 주었고, 둘째 계룡도령의 몸이 튕기 듯 깨어지길 거부했던 시멘트를 말끔히 정리 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없는 샤워부스 조립을 했다는 사실... 이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있는 일들만 남았습니.. 더보기
예일낙지마을, 유명한 황제탕 대신 먹은 화끈한 낙지볶음[공주 맛집] [공주 맛집] 낙지요리전문점 예일낙지마을 혼자라서 선택하지 못한 황제탕 대신 칼칼하고 화끈한 낙지덮밥 요즘 너무 더운 날씨에 다들 고생스러워합니다. 계룡도령도 마찬가지입니다. 덕분에 공주 맛집 낙지요리전문점인 예일낙지마을의 황제탕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러던 토요일... 청주...아니 청원, 오창, 오송, 세종시를 거쳐 공주로 돌아오는 긴 시간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조립식 이동주택, 컨테이너 하우스를 구입하여 계룡도령의 월암리 토굴 뒷마당에 둘 3x9미터 사이즈의 컨테이너 하우스를 구입하기 위해 멀고도 긴 여행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더운 날시에 돌고 돌며 다니다 보니 지칠대로 지쳐버려 몇몇 지인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같이 황제탕을 먹자고... 이렇게 더운 날에 몸 보신 제대로 한번 하자는 의.. 더보기
복날 음식은 낙지와 함께 한 닭 요리 황제탕이 대세!![중복음식] 복날 음식은 낙지와 함께 한 닭 요리가 대세!!! 황제탕[중복음식] 오늘이 1년 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대서(大暑)이며 중복(中伏)입니다. 이 시기는 대체로 중복과 겹치며 장마가 끝나는 즈음에 더위가 가장 심할 때인데 예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인데 이 때문에 불볕더위, 찜통더위에 대한 경각심을 더하기 위해 무더위를 삼복으로 나누어 소서와 대서라는 큰 명칭으로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이때가 계룡도령이 살고있는 이곳 농촌에서는 논밭의 김매기, 잡초베기 같은 농작물 관리에 쉴 틈이 없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상들은 이러한 삼복더위를 피해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과 산으로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어왔고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주로 먹던 음식재료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