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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손영기원장님의 위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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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한 형수님표 김밥, 돼지 수육에 묵은지 그리고 청하...

ㅎㅎㅎ

언제나 처럼 한상 가득 준비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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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장으로 400여장의 벽돌을 날랐다고 하는데...ㅋㅋㅋ

100장이나 되려나?

잠시 옮겨 주시더니

헥헥 하시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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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주변의 꽃을 찍고..

중장리로 돌아와서

모시러 올 형수님 기다리다가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형수님을 포기하고[?]

내차로 논산까지 모셔다 드렸다.

 

아직도 술이 덜 깬 것 같다.

흐미 미쳐요~~~

 

논산의 손소아과 손영기원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 잘 쉬었습니다.

 

 

[2007년 10월 14일 계룡산 흥룡골에서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