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가득한 형수님표 김밥, 돼지 수육에 묵은지 그리고 청하...
ㅎㅎㅎ
언제나 처럼 한상 가득 준비해 오셨다.
본인 주장으로 400여장의 벽돌을 날랐다고 하는데...ㅋㅋㅋ
100장이나 되려나?
잠시 옮겨 주시더니
헥헥 하시며 포기~~~
같이 주변의 꽃을 찍고..
중장리로 돌아와서
모시러 올 형수님 기다리다가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형수님을 포기하고[?]
내차로 논산까지 모셔다 드렸다.
아직도 술이 덜 깬 것 같다.
흐미 미쳐요~~~
논산의 손소아과 손영기원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 잘 쉬었습니다.
[2007년 10월 14일 계룡산 흥룡골에서 계룡도령 춘월]
'살면서 느끼는 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십시요. (0) | 2007.10.25 |
---|---|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0) | 2007.10.23 |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0) | 2007.10.19 |
힘들게 기둥을 세우고... (0) | 2007.10.19 |
그 동안 황토집짓기의 진행상황 (0) | 2007.10.18 |
자재를 들이고 수평을 잡고... (0) | 2007.10.13 |
연장을 둘 창고를 짓고... (0) | 2007.10.11 |
생활 용수 확보를 위하여... (0) | 2007.10.07 |
인프라 구축완료!!! (0) | 2007.10.06 |
또 비가 내린다. (0) | 2007.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