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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교/역사

[911테러의 진실3]기독교의 탄생과 국제깡패 미국? 유태인들?

기독교의 탄생과 국제깡패 미국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무었일까?

 

ZeitGeist Movie

"신화 조작에 의한 대중의 정신세계 장악"

 

zeitgeist는 독일어로 시대정신이라는 단어이다.

발음은 /차이트-가이스트/ 이렇게 발음한다.

 

전체적으로는 집권 세력이 대중들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통제해왔고, 어떻게 그 통제에 성공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다.

 

이 시대 깨어있는 당신이라면 2시간을 투자해서라도 꼭 한번은 보아야할 영화다.

아니 가족 모두가 다 보아야 할 영화이다.

우리가 진정 무었으로부터 자유로워야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

어저면 그 해답의 단초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미국의 911사태가 왜 일어 났는지...

거기서 숨진 유태인은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이 무엇 때문인지...

그 사건으로 그들에게 얻어진 것은 무었이며 우리가 잃어야 했던 것은 또 무었인지...

왜 그런 역사는 반복되고 우리는 그것에 현혹되어 멍청한 노리개로 전락하는지...

 

"화씨911"과 "루즈체인지(Loose Change)"에 이은 완결판이라고도 이야기하는데, 그 이유는 신화적인 맥락에서부터 역사적으로 인간 의식 조작의 역사에 대해서 파헤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제목이 시대정신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다.

zeitgeist는 영화상에 한번도 안나오다가 끝 무렵에 잠시 나타난다.

 

여기서 말하는 시대정신, 즉 어떤 시대에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기원하고, 무엇을 위해 싸우다가 죽는다는 그 무엇에 해당하는 것은 사람들의 정신구조에 대한 것이다.

 

그러한 정신 구조는 대체적으로 신화적인 맥락과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신에 대한 이야기(story) [신은 어떤 존재이고, 어떻게 태어났고, 이세상에서 무엇을 했다는 신화라기보다는 평범한 이야기] 또는 인간은 무엇이다라고 선언해주는 성인이나 예언자의 말. 그리고 선악의 구조, 하늘과 땅의 틀... 사실 이런 것들은 인간이 중심으로 생각하며 사는 그 바탕이 된다.

 

쉽게말해 각지역별 시대별 개개인의 세계관, 우주관, 인생관을 규정짓는 것이 신화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통치자들은 대중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가기위해서 대중의 생각하는 바탕인 신화와 종교를 어떻게 조작하여 대중을 몰고 가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는 크게 3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첫번째는 "지금까지 밝혀지지않은 엄청난 이야기"

역사적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난 신화 조작의 결정체인 기독교의 탄생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수의 탄생과 이적, 부활과 관련한 신화는 사실 고대 중동에 널리 퍼져 있던 신화들이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짜집기된 것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사실 그 짜집기는 소박한 개인 기독교 신앙인들이 살고 있던 토양이 이집트의 호루스 신앙과 페르시아의 미트라 신앙,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신앙과 같이 결부되어 있는 환경 속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제국의 사상적 통일과 획일화된 통제를 위해서 콘스탄티누스 대제(그는 미트라교 신도였음)가 니케아 회의(325년)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밀어붙임으로써(당시 회의장 바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데모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기독교는 드디어 교리까지 수정해가면서(회의장에서 교리학자 대부분은 예수를 하느님으로 하는 교리에 반대를 했으나 황제의 의견에 따라 그렇게 수정함) 예수를 하느님의 위치로 격상하게 되는데 본래 로마에는 황제는 신의 아들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심지어는 통용하는 동전 뒷면에 "황제는 신의 아들이다"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한다.

 

결국 로마는 황제들이 원하는 바대로 대중을 맹목적으로 만들고, 강력한 통제를 하기 위해서 이른바 암흑시대라 불리는 "중세시대"를 탄생시킨 것이다.

 

두번째는[40분 40초부터 시작]"전세계를 무대로..."

911사태가 미국 지도층 들이 일으킨 자작극이라는 것을 수많은 자료들로 눈에 훤히 보이게 정리를 했는데화씨911보다 더 정리된 듯한 느낌이다.

 

그런데 우리는 한가지 더 나가야 한다.

왜!! 그들은 911 사태를 일으켜야 했는가?

수많은 인명을 살해하면서도 그들은 그렇게 해야 하는 목적이 뭐냐는 것이다.

그것은 지도층이 국민을 "공포"로 몰고가면서 전쟁을 일으키고, 그래서 중동과 전쟁을 해서, 전쟁 산업과 관련이 깊은 "그들"의 호주머니를 채우기 위해서다.

 

즉, 미국 대통령이나 집권층보다 사실 더 위에서 존재하면서, 언론와 방송을 장악하고 알권리를 장악하고 그들이 대중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만 대중이 알게 하는 "그들"의 존재를 짐작케 한다.

 

세번째는[1시간14분]"커튼뒤의 사람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여기는 "미국 그들의 역사"이다.

그들이 역사 속에서 힘을 써왔던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는데미국 금융경제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금본위제를 철폐하고 달러를 발행하고 미국 금리를 좌지우지하는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정체가 드러난다.

 

대한민국은 국책은행으로 한국은행이 있지만, 미국의 한국은행에 해당하는 FRB는 유대계 글로벌 금융기업(록펠러, 골드만 삭스, 로스차일드)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미국 5대 은행(JP모건, 시티은행, 와코비아, 웰스파고)가 관여하는 민간기업일 뿐인데이들은 통화량을 관리하는 특권을 누리면서, 그에 대한 세금을 법에도 근거하지않고 걷어들이고 있다.

미국인의 수입 1/5은 화폐발행 이자 명목으로 이들 은행의 배로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세계 대전쟁과 테러를 조장하여 자신들의 뱃속을 채우고 있다.

지난 911 테러도 이들이 기획 구성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소수의 그들 자본가[유태인?]들이 세계를 장악하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이루지고 있는 현실을 이야기 한다.

 

아다시피 유태인들은 첫 탄생부터 사람간의 분쟁, 마을간의 분쟁, 도시간의 분쟁, 국가간의 분쟁으로 그들의 이득을 취해 온 민족이다.

양쪽의 정보를 이용해 이간질시키고 뒷돈을 대 주면서 싸움을 부추겨 결국 승자에게서 더 많은 이득을 취해온 민족이다.

그들이 기독교라는 거짓 종교를 무기로 흑백의 논리[사탄과 유일신]로 세상을 양분해 그들의 야욕을 채우고 있는 것이다.

단지 자신들과 그 가족들만의 세상을 꿈꾸며...

하지만 이 영화는 유태인에 대해 지칭하지않는다.

세계잉여자본의 탐욕에 의해 유가가 춤을 추고 아시아가 IMF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작금의 미국의 경제가 무너지려하고...

제작자는 단지 열쇄만 줄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깨닫고 냉철하게 보아야 할 것이다.

이들의 야욕을...

 

이 영화는 물론 미국의 정상적인 극장에서는 걸리지 못했다.

미국의 극장과 영화사들의 대부분도 그들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zeitgeist는인터넷에 영상화일을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 해 올려놓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글본은 없다. 

이제 세상 모든사람들은 "그들[유태인?]"을 보다 면밀히 주시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zeitgeist 공식 홈페이지  http://zeitgeist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