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과한 음주를 했다.
졸라 취한다.
난 혼자인줄알았다.
마음 속으로....,
오늘 부모를 바꾼 문국현 후보 열성지지자를 만났다.
ㅎㅎㅎ사소한 3표라고?
그래 난 어쩌면 올해 들어 제일 기쁜 술을 마셨다.
동혁이랑...
동혁이 부모님들[아니다 한분만]은 천박이가 맞다고 했다.
난 아무말 하지않았다.
그들의 세상을 인정하려고...
오늘
난 이 동혁이가 말하는 세상 속에서 제일 멋진 술을 마셨다.
동혁아!!!!!
고마워~~~~~~~~~~~~~~~~~~~~~
난 이렇게 젊은이들이 문국현의 희망을 볼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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