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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

쥐색히들 때문에 정말로 울컥많고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보내며 계룡도령 춘월



 

2010년 한국시간으로 17시 18분 마지막 해넘이 모습은 논산시 강경읍 옥녀봉에서 차가운 강바람 맞으며 담았습니다.
 
이런 해넘이 모습 처음입니다.
마치 용광로에서 불을 내뿜듯한 모습...
그래서 국토를 파헤치고,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국가와 민족은 안중에 없는 저 더러운 쥐색히들 집단을 태워버리려는 것 같습니다.

2010년 한해 너무도 많은 것이 부족한 계룡도령의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계룡산의 맑고 힘찬 기운을 가득 담아 드립니다.
지나는 한해 모든 슬프고 괴로웠던 일들은 저 태양아래의 검은 치마구름에 감추시고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더욱 더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신묘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

그렇다고 한해의 마지막날까지 찍찍거리며 국민을 우롱하는 쥐새끼와 그 본당들을 용서하자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시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 신묘년은 초식하는 토끼처럼 평화롭길 빌어 봅니다.
 
 
[ 정말로 울컥많고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보내며  계룡도령 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