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감기가 들어 입맛도 없고, 점심은 소찬에 한그릇했습니다.
계룡산 갑사로 출사를 갔다가 점심시간이라 갑사의 명소 수정식당에서 간단하게...
원하는 것만 가져다 먹었습니다.
^^
[2011년 12월 10일 계룡산 갑사 수정식당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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