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그 만큼 봄속으로 깊이 들어섰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이제 깊어지는 봄속에서 새로운 생명의 모습을 찾는 즐거움 또한 가득해 지겠지요.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 모두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하고 이 저녘 빌어봅니다.
[2008년 3월 6일 계룡산 갑사입구 농바위옆 죽림방에서 계룡도령 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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